전두하이를 느까사 치기에 이제는 세상을 바로 돌리려나 싶어서 보니 종북을 치네. 클났다. 물린 넘은 죽을 것이고 문 넘은 이가 빠지도록 물고 있을 것이다. 나라만 골병 들고 있는 중이다... 맹바기를 수중 물고기로 집어 넣을듯 말해감서. 세상은 아직도 사깃꾼 세상이야. 시바르크
MB정부 426억투자 국가영어능력시험 '물거품' 위기
박정희 대통령을 인정하는 건 잘 살 수 있는 길을 열었기 때문이다. 박근혜 대통령이 이 시대의 대통령으로 남기 위해서는 전두환, 이명박으로 이어지는 문제들을 깨끗히 정리하는 것이다. 그리하여 다음 대통령은 몰가치한 이 시대를 유가치한 시대를 만들어 많은 사람들이 유구한 시원 역사속에서 세계의 주인이라는 의식 높은 자리를 되찾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