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의원님들 새해에는 제발 정신좀 챙기셔서
시민을 볼모로 자신의 이익을 위해 좀아둥거리시지 마시고
시민들의 고통과 신음은 소리가 들리는 현장에서 시민을 위해 발버둥치좀 쳐주세요 ~
50만시민의 대변자로서 때로는 내동네 구장,통장이라는
낮은자세의 지역봉사자로서 그 책임과 의무를 다하는 한해가 되도록 해주세요
지역일꾼으로서 (선거때 다들하신말씀~) 지역민들에게 봉사를 해야 할 책임도 있지않습니까?
우리 시민들도 올해는 시의원들이 잘못하면 회초리를 들고 혼좀 내줍시더.!!!
말만 아닌 행동으로 혼좀 내줍시더 !!!
의원님들 신묘년 한해는 초심으로 돌아가 지난해 선거때 토끼처럼 천방지축 허리숙이며
표좀 달라고 할때의 그마음으로 돌아가 올 한해는 시민들을 위해
천방지축 발바닥에 땀좀 흘려주세요~~
2010년도 반년동안 워밍업 잘하셨잖습니까? ~
워밍업하다가 실수도 있을수도 있죠~
우리도 그거 다 이해 합니다~
존경받아야 하는 김해시의원님들!
새해에는 50만 시민들의 혈세가 쪽박처럼 세는 혈세가 아닌
시민들을 살리는 혈액같은 혈세가 되도록 김해시민의 지킴이가 되어주십시요
새해벽두 김해의 신산 신어산을 붉게물든 저 해처럼 ~
시민들을 위해 그 열정과 마음을 쏱아 부었으면 합니다 ~
이제는 시의원자리가 잘못된 인식으로 명예와 돈이되는~
명품직장이라는 생각을 제발 좀버리시고~
잇빠이 들어가신 양쪽 어께힘도 좀 팍 빼시고 ~
높으신 눈썹 힘도 좀 아래로 싹내리시고 ~
말로만 낮은 자세라 하시지말고 낮은 눈높이로
시민곁에서의 자원봉사를 일처럼 즐기시고
소신없는 거수기 시의원님이 아닌 옳은것에는 옳다라고
자신의 소신과 배짱, 고집도 좀 부릴줄 아는
그런 시의원님 좀되어 주십시요.
그래서 우리 김해시에는 명품시의원님들만 계시는 명품시의회를 만들어 주십시요~
' 명품시의원님들이 더벏은 견문을 넖히기 위해 외국에 가서
선진화된 테크닉 좀 배워 오겠다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