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 전 구지봉에서 김수로왕을 맞이하며 불렸던 민속 소리와 춤을 21세기에 재현 하고있어 시민들의 눈길을 끓고 있다.
잊혀져 버린 가락국의 민속전통 문화예술을 발굴하여 재현 해 보자는 목적으로 (사)가야문회진흥원(이사장 조유식)이 주최하고 전문예술단체 가야의 혼(원장 최경옥)이 주관하는 `가야무 재현을 위한 전통춤 무료체험 한마당`이 매주 토요일 오전 7시부터~8시까지 김해수로왕릉 앞 광장에서 일반시민을 대상으로 김동오, 최경옥 선임강사에 의해 재현대고 있어 시민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