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1%나눔재단 희망캠페인 함께해요 나눔운동 '가온길' 최숭영 대표, 떡국떡 100상자 기탁 서울베스트신경외과, KF94마스크 5000매 기탁 홈플러스 김해점 봉사동아리 '나눔 누리', 성금 기탁 얼굴없는 천사, 버팀목자금으로 '사랑 더하기' 김해시미래인재장학재단, 첫 기부는 'NH농협 김해시지부' 해동이어린이집, 이웃돕기 성품 기탁
기사 (9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김해 수릉원 다목적 시민광장으로 만들어야 ◈가야의 거리 2단계 구간(대성동 고분, 수릉원 일원)정비 촉구 2017.11.28 보도"김해 수릉원 다목적 시민광장으로 만들어야"대성동 고분군 세계문화유산 등재 추진 따라 앞으로는 행사 못해▲ 옛날 김해공설운동장이 있던 이 곳(수릉원)에서 모든 행사가 열렸다. 가야문화축제, 전국노래자랑, 열린 음악회를 비롯한 크고 작은 축제행사 장소는 늘 대성동 고분군 일원이었다.김해시 중앙심장부라고 할 수 있는 도심 중심에는 시민광장 하나 없고 상설 무대도 없다.54만 대도시로 성장하면서 이러한 시설에 대한 안목 없이 도시개발에만 집중하다 김해미래 | 특별 취재팀 | 2018-09-18 06:11 김해 `민속의 거리` 전시물 사라지고 훼손된 채 방치 ◈가야의 거리 1단계 구간(국립박물관, 시민의종 일원) 2016.08.01 보도 김해 `민속의 거리` 전시물 사라지고 훼손된 채 방치시민의 종 앞 가야의 거리 옆 소나무 숲 속 민속 문화 시설 흉물로 `전락`시민휴식 공간이었던 소나무 숲의 소나무 고사하고 있지만 김해시 `방치`가야의 거리인 김해 시민의종 종각에서 국립김해박물관 사이에 있는 소나무 숲 속에 시설해 놓은 `민속의 거리`가 관리부실로 흉물거리로 변해 시민들의 원성을 사고 있다.`민속의 거리`에는 우리 조상들의 지혜와 얼이 담겨 있는 절구와 맷돌 등 10여 가지 민속자료들 김해미래 | 특별 취재팀 | 2018-09-17 09:58 "한옥체험관 미관해치는 시설 정비해 주세요" ◈가야의 거리 2단계 구간(대성동 고분, 수릉원 일원)정비 촉구 2015.5.22 보도"한옥체험관 미관해치는 시설 정비해 주세요"1.주차 안내실 2. 초가집모형 3.책장과 주방기구와 건축폐기물김해한옥체험관은 우리 고유의 전통한옥 생활을 체험하고 선조들의 슬기와 지혜를 배울 수 있는 장소라고 소개하고 있다.하지만 한옥체험관 북쪽 출입구 한옥 건축물 좌우에는 우리의 전통시설과 전혀 관련이 없는 현대판 조립식인 주차 안내실이라는 구조물과 헌 책장을 비롯한 주방기구 그리고 건축 폐자재들이 쌓여 있다.여기다 옛 선조들의 생활가옥을 연상케 김해미래 | 특별 취재팀 | 2018-09-17 09:57 가야의 거리, 춤추는 시계 탑 고장난 체 방치 본지는 치즈생산시설 방해를 목적으로 악의적으로 보도했다는 회현동 주민대표들의 주장에 대한 반박으로 가야의 거리 및 봉황대 유적 등 그동안 훼손 방치된 부분에 대한 시정을 촉구한 보도내용을 다시 요약하여 게제 한다.◈가야의 거리 1단계 구간(국립박물관, 시민의종 일원) 2013.11.25 보도가야의 거리, 춤추는 시계 탑 고장 난 체 방치 김해의 대표적인 관광 명소로 주말이면 수천 명이 찾고 있는 김해시민의 종각 건너편 가야의 거리 코뿔 분수대 앞에 우뚝 서 김해미래 | 특별 취재팀 | 2018-09-17 09:55 김해시 사적지 훼손 정비 않고 장기간 방치 ◈유적지 봉황대 회현리패총 훼손 시정촉구 2013.02.25 보도김해시 사적지 훼손 정비 않고 장기간 방치본지에 제보를 한 패총주변 주민들에 따르면 패총 정상부의 고인돌 주변은 365일 남녀 불량 청소년들이 밤낮으로 모여 담배를 피우고 술과 음식까지 해 먹는 놀이터가 된 지 오래라는 것이다.17~18세 정도의 남학생으로 보이는 덩치가 제법 큰 아이가 거의 매일 10세에서 15세 정도의 남녀 아이들을 모아놓고 기합도 주고 매질도 하면서 무언가를 지시하기도 한다는 것이다.12시가 넘은 한밤에는 여자아이들의 비명소리가 간간이 들리기도 하 김해미래 | 특별 취재팀 | 2018-09-17 09:52 12년 전 지방선거 판박이 된 6.13선거 12년 전 지방선거 판박이 된 6.13선거 2006년 한나라당 광역단체장 12곳, 기초단체장 155곳 당선으로 압승2018년 더불어민주당 광역단체장 14곳, 기초단체장 151곳 당선 압승 이번 6.13 지방선거에서 더불어 민주당이 전국적으로 돌풍을 일으키며 기초단체장 151곳 광역단체장 14곳에서 승리했다.광역단체장은 17곳 중 대구와 경북 제주를 제외한 14곳을 휩쓸었으며 기초단체장은 226곳 중 151곳에서 압승을 했다.한국당의 텃밭으로 광역단체장 자리를 지켜 왔던 경남지사, 부산시장, 울산시장도 민주당이 차지했다.기초단체장의 경우 김해, 양산, 창원, 거 김해미래 | 특별 취재팀 | 2018-06-14 14:33 치즈 원료 원유 수입가 4000원ㆍ국산가 14000원 치즈 원료 원유 수입가 4000원ㆍ국산가 14000원 김해시가 봉황대 유적지에 복원해 놓은 가야시대 논 경작지를 들어내고 그곳에 특정 집단에 치즈 공장을 허가했다는 본지 보도가 나간 후 수많은 시민과 향토 사학자 문화재보존 운동을 펴고 있는 종교계 및 교사들의 반발이 거세지고 있으며 정치권에서도 이 문제를 쟁점화할 조짐을 보이고 있다.낙농진흥회에 따르면 2018년 3월 기준 원유(原乳) 재고가 약 13만톤으로 국내 우유 월평균 생산량의 약 70% 정도에 달한다고 한다.국내에서 경쟁력이 있는 시유(흰 우유) 소비량은 점점 줄어들고 있다. 1981년 1인당 7.2㎏이었던 시유 소비량은 1 김해미래 | 특별 취재팀 | 2018-06-06 13:41 국내 최대 가야 생활유적 `봉황동 유적` 정비한다 국내 최대 가야 생활유적 `봉황동 유적` 정비한다 영남매일이 단독으로 2017년 11월 13일자 '쓸쓸한 가야의 배… 물 없는 포구 사라진 테크'와 2018년 5월 15일자 '55억 들인 가야문화유적 해상 포구 사라졌다'는 제목의 기사 보도를 통해관리부실로 복원 된 가야시대 유적이 망가지고 훼손된 체 방치되고 있다는 지적에 따라 김해시가 봉황동 유적지를 대대적으로 정비한다고 밝혔다.김해시는 가야인의 삶의 모습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국내 최대 가야 생활유적지인 ‘봉황동 유적’이 새롭게 단장된다.김해시는 지난 2005년 봉황대유적 정비사업으 김해미래 | 특별 취재팀 | 2018-06-06 13:41 '농경문화 봉황동 유적지' 그 자리 왠? 치즈공장 '농경문화 봉황동 유적지' 그 자리 왠? 치즈공장 김해시는 지난해 가야사 2단계 조성사업 부지에서 문화재 발굴 조사 중 청동기시대 무덤과 구(溝), 주혈, 가야시대 논 경작층을 확인했다고 밝혔다.이번에 확인된 가야시대 논 경작층은 그동안 김해에서 조사ㆍ발굴됐던 무덤과 취락유적에 비해 조사된 적이 전혀 없었다는 점에서 매우 중요한 역사적 의미를 가진다고 했다.발굴조사 팀은 기존 발굴조사에서 한 번도 발견된 적 없어 역사적 의미가 크며 가야인들의 식량 생산지에 대한 존재근거자료가 확보됐다고 밝혔다.또 대성동 고분군 등을 조성한 집단 식량 생산지에 대한 존재근거자료를 확보했으며 이를 통 김해미래 | 특별 취재팀 | 2018-05-21 15:20 55억 들인 가야문화유적 해상 포구 사라졌다 55억 들인 가야문화유적 해상 포구 사라졌다 2천 년 전 가야는 국제화를 선도하던 해상왕국이었다.수로왕은 김해에 수도를 정하면서 `여뀌 잎 같이 좁은 곳이지만, 하나를 넣으면 셋이 되고, 셋을 쓰면 다섯이 되는 길한 땅`이라고 했다.해상활동에 적합한 옛 김해만과 항구들이 있고, 중국과 일본을 연결하는 지정학적 이점을 활용해 가야를 장차 해상왕국으로 발전시켜 나갈 비전을 밝힌 것이다.가야는 철과 각종 해산물, 소금을 교역하던 국제도시로 발전했다.현재 김해 일대에서는 당시의 창고 터와 항구의 접안시설물 등 활발한 교역의 증거가 되는 많은 유적들이 확인되고 있으며, 여기서 중국의 김해미래 | 특별 취재팀 | 2018-05-15 19:53 김해시 특정인에 치즈생산기업 건축허가 ‘특혜’ 의혹 복원된 가야시대 농경문화 체험장 봉황동유적지 허물고그자리 市 특정인에 치즈생산공장 건축허가 ‘특혜’ 의혹시민들, 가야시대 해양 교류자료관인 가야해양역사관건립이 더 중요회현동 도시재생사업 지원받아 김해생산 원유로 치즈생산 체험 장도시재생사업은 원 도심 재생이 목적, 외곽에 건물 짓는 것 아니다市가 특정집단위해 역사문화 유적지 주변 크게 훼손 주민반발 심해도시 재생은 기존 도시의 문화, 경제, 주거지로서의 역할을 파괴하지 않고 도시의 원형을 보존하면서 도시 기능에 활력을 불어넣는 작업을 필요로 한다.정부는 근대화 과정에서 생성된 근대 김해미래 | 특별 취재팀 | 2018-05-14 06:16 우리나라 차(茶)의 시조 김해 장군차(將軍茶) 우리나라 차(茶)의 시조 김해 장군차(將軍茶) 장군차란 김해를 중심으로 옛 가야문화원인 양산ㆍ부산ㆍ언양ㆍ창원ㆍ사천 등지에서 야생으로 전해 내려오고 있는 우리나라 최초의 전통차를 말한다.인도에서 들어와 가야ㆍ통일신라ㆍ고려를 거쳐 지금까지 그 맥을 이어오고 있는데 1281년 고려 충렬왕이 김해의 금강사(金剛社)에 들러 절의 뜰에 있던 산다수(山茶樹)를 장군수(將軍樹)라고 명명한데서 유래된 것이다.(신증동국여지승람 제32권 김해도호부편 325쪽, 하륜ㆍ서거정의 기(記)에 나타나 있음)또한 조선중기에서 일제 강점기까지 가야 황차(黃茶)로 불리워져 김해 분청 다완인 甫見(보시기)과 함께 김해미래 | 최금연 기자 | 2018-01-16 21:52 김해 대성동고분군 `억새` 사라지고 칡넝쿨만 `무성` 김해 대성동고분군 `억새` 사라지고 칡넝쿨만 `무성` 2006년 7월 건설교통부가 우리나라 도로의 아름다움과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자 공모한 `한국의 아름다운 길 100선`에 선정된 김해 가야의 거리를 1단계(국립박물관 구간), 2단계(대성동 고분군 구간), 3단계(봉황동 유적지 구간)로 연지공원에서 전하교까지 총 2.1km의 구간에 조성되어 있다. 11년 전 당시 건설교통부는 김해 가야의 거리를 주변 환경과 어우러져 아름다운 경관을 지닌 시내 도로(미관성)로 `걷고 싶은 거리, 가보고 싶은 거리, 사색의 거리`로 가야의 거리가 선정된 배경을 설명했다. =편집자=김해시 중심부에 있는 사 김해미래 | 특별 취재팀 | 2017-12-05 10:30 가야의 거리 3~2단계 구간 경원교 사거리 주변 "이래서야" 가야의 거리 3~2단계 구간 경원교 사거리 주변 "이래서야" 2006년 7월 건설교통부가 우리나라 도로의 아름다움과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자 공모한 `한국의 아름다운 길 100선`에 선정된 김해 가야의 거리를 1단계(국립박물관 구간), 2단계(대성동 고분군 구간), 3단계(봉황동 유적지 구간)로 연지공원에서 전하교까지 총 2.1km의 구간에 조성되어 있다. 11년 전 당시 건설교통부는 김해 가야의 거리를 주변 환경과 어우러져 아름다운 경관을 지닌 시내 도로(미관성)로 `걷고 싶은 거리, 가보고 싶은 거리, 사색의 거리`로 가야의 거리가 선정된 배경을 설명했다. =편집자=93년 1월 국보 제27 김해미래 | 특별 취재팀 | 2017-11-20 17:41 쓸쓸한 가야의 배… 물 없는 포구 사라진 테크 쓸쓸한 가야의 배… 물 없는 포구 사라진 테크 2006년 7월 건설교통부가 우리나라 도로의 아름다움과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자 공모한 `한국의 아름다운 길 100선`에 선정된 김해 가야의 거리를 1단계(국립박물관 구간), 2단계(대성동 고분군 구간), 3단계(봉황동 유적지 구간)로 연지공원에서 전하교까지 총 2.1km의 구간에 조성되어 있다. 11년 전 당시 건설교통부는 김해 가야의 거리를 주변 환경과 어우러져 아름다운 경관을 지닌 시내 도로(미관성)로 `걷고 싶은 거리, 가보고 싶은 거리, 사색의 거리`로 가야의 거리가 선정된 배경을 설명했다. =편집자=가야의 거리 3단계 구간 김해미래 | 특별 취재팀 | 2017-11-13 10:20 농경문화 다락논 사라지고 인공개천(開川) 물 없다 농경문화 다락논 사라지고 인공개천(開川) 물 없다 2006년 7월 건설교통부가 우리나라 도로의 아름다움과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자 공모한 `한국의 아름다운 길 100선`에 선정된 김해 가야의 거리를 1단계(국립박물관 구간), 2단계(대성동 고분군 구간), 3단계(봉황동 유적지 구간)로 연지공원에서 전하교까지 총 2.1km의 구간에 조성되어 있다. 11년 전 당시 건설교통부는 김해 가야의 거리를 주변 환경과 어우러져 아름다운 경관을 지닌 시내 도로(미관성)로 `걷고 싶은 거리, 가보고 싶은 거리, 사색의 거리`로 가야의 거리가 선정된 배경을 설명했다. =편집자=가야의 거리 3단계 구간 김해미래 | 특별 취재팀 | 2017-11-07 17:55 가야의 거리 명소 철쭉단지 폐허 수준 가야의 거리 명소 철쭉단지 폐허 수준 2006년 7월 건설교통부가 우리나라 도로의 아름다움과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자 공모한 `한국의 아름다운 길 100선`에 선정된 김해 가야의 거리를 1단계(국립박물관 구간), 2단계(대성동 고분군 구간), 3단계(봉황동 유적지 구간)로 연지공원에서 전하교까지 총 2.1km의 구간에 조성되어 있다. 11년 전 당시 건설교통부는 김해 가야의 거리를 주변 환경과 어우러져 아름다운 경관을 지닌 시내 도로(미관성)로 `걷고 싶은 거리, 가보고 싶은 거리, 사색의 거리`로 가야의 거리가 선정된 배경을 설명했다. =편집자=`걷고 싶은 거리, 가보 김해미래 | 특별 취재팀 | 2017-10-31 11:06 `가야의 거리` 그 후 11년, 흉물 거리로 변했다 `가야의 거리` 그 후 11년, 흉물 거리로 변했다 2006년 7월 건설교통부가 우리나라 도로의 아름다움과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자 공모한 `한국의 아름다운 길 100선`에 김해시 가야의 거리가 선정되어 대한민국 관광안내서에 소개되면서 국내와 세계 각국으로 홍보되기도 했다.`한국의 아름다운 길 100선` 선정은 건설교통부가 3개월간 인터넷 공모를 통하여 작품을 접수하였으며, 도로, 예술, 사진 분야 및 시민단체 등 각계각층 전문가로 구성된 `선정 위원회`가 예술성, 미관성, 역사성, 기능성, 친근성 등 5가지 주제로 3차에 걸친 깊이 있는 심사를 거쳤다.김해시가 참가하여 선정된 가야의 김해미래 | 특별 취재팀 | 2017-10-23 12:46 무척산 천지 주변 기도원 환경오염유발 심각 무척산 천지 주변 기도원 환경오염유발 심각 본지가 지난달 단독 보도했던 김수로왕의 통천 설화가 담긴 가락국 성지 무척산 천지호수와 통천사지 `역사유적지로 지정하여 보호해야 한다`는 제목으로 보도를 했다.본지는 백두산 천지는 북한에, 한라산 백록담은 제주도에, 무척산 천지는 육지에 있는 한국유일 천지로서 보호 가치가 높다는 취지와 기도원 교회 주변의 오염 정도가 심각하다는 지적을 했다.이 보도가 나간 후 무척산 산행을 다녀온 산악인들이 천지호수 주변 기도원의 오ㆍ폐수 유입, 불법건축물, 농작물 경작, 가축분뇨방류, 건축자재와 특정 폐기물들을 쌓아놓고 있는 장면과 불법 김해미래 | 특별 취재팀 | 2016-10-04 17:38 무척산 천지"역사유적지로 지정하여 보호해야 한다" 무척산 천지"역사유적지로 지정하여 보호해야 한다" 백두산 천지는 북한에, 한라산 천지는 제주도에, 무척산 천지는 육지에 있는 한국유일 천지천지호수 주변 기도원의 오ㆍ폐수 유입, 불법건축물, 농작물 경작, 가축분뇨 오염 심각 정비 필요김해시 생림면 생철리 무척산 천지호수는 가락국의 수로왕이 붕어한 뒤에 국장(國葬)을 치르기 위해 지금의 왕릉(회현동) 자리에 묏자리를 파는데 물이 자꾸만 나와서 못처럼 돼 버렸다.모두가 걱정을 하고 있는데 신보(장유화상과 허 황후가 인도에서 시집올 때 수행한 신하)가 "고을 가운데 높은 산에 못을 파면 이 능 자리의 물이 없어질 것이다"고 했다.그의 김해미래 | 특별 취재팀 | 2016-09-20 16:22 처음처음12345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