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가락로 332번길 13 한라비발디에 거주하는 주민(백선호)이 지난 21일 북부동주민센터를 방문하여 쌀 10kg 50포를 기탁했다.
기탁자는 “추운 겨울 저소득층 아동들이 따뜻한 밥 한끼 먹을 수 있도록 도와주고 싶어 쌀을 전달한다”고 기탁사유를 밝혔다. 한편 기탁자는 2014년 11월에 라면 50박스를 기부한 적이 있다.
저작권자 © 영남매일-당당한 독립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해시 가락로 332번길 13 한라비발디에 거주하는 주민(백선호)이 지난 21일 북부동주민센터를 방문하여 쌀 10kg 50포를 기탁했다.
기탁자는 “추운 겨울 저소득층 아동들이 따뜻한 밥 한끼 먹을 수 있도록 도와주고 싶어 쌀을 전달한다”고 기탁사유를 밝혔다. 한편 기탁자는 2014년 11월에 라면 50박스를 기부한 적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