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대통령 선거
영남매일·YN뉴스 기획특집
카메라고발
다시보는 부끄러운 김해 현장
행복1%나눔재단 희망캠페인
함께해요 나눔운동
만평 구돌이선생
時도 아닌 것이
이슈단체 ㅡ 이슈인물
커뮤니티
김해공항 '신 국제선 여객청사' 준공식
상태바
김해공항 '신 국제선 여객청사' 준공식
  • 영남방송
  • 승인 2007.11.02 16:5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노무현 대통령 내외 준공식 축하방문
 김해공항 신 국제선 여객청사가 5여년 간의 공사 끝에 지난 10월31일 노 대통령 내외 및 국내.외 내빈들과 시민등 4,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준공식을 개회했다.

 건설교통부 이 용섭 장관는 김해 신 국제선 청사 건립 경과보고와 "세계적인 국제 공항이 되도록 최대한 지원을 하겠다"고 했다.

   
 
  ▲ 노무현 대통령은 국제 공항 준공을 축하하며 준공사업 관계자들을 치하했다.  
 
 노 대통령은 "이제 공사 완공으로 미흡한 점 없는 국제 공항 되었으니 김포 공항에 갈 필요 없겠습니다"고 했다.

 또한 "여러분들이 궁금해 하던 남북한 신공항 건설은 지금은 당장 시행할 것이 아니라 지역발전전망 등을 검토해 다음달 결과가 나오면 지체 없이 발표하겠습니다.꼭 임기 기간내에 결과를 완료하겠다"고 강조했다.

 김해국제공항은 국제행사를 개최할 때마다 불편한 점이 많았으나 이번 신청사 준공으로 동남권의 항공수요를 충족시킴과 동시에 국제선을 이용하는 이용객의 불편이 해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신 국제선 여객청사는 공항진입도로, 유도로 보강 등 김해공항 2단계 확장사업에 포함돼지난 1997년부터 총 3,973억원을 투입해 지상 3층, 연면적 50,665㎡의 국제선 여객터미널과 계류장 및 주차장 등의 규모로 추진되었다.

   
 
  ▲ 노 대통령 내외 및 내빈들이 준공 축하 모형 비행기 발사 조정간을 잡고 있다.  
 
 이에 연간 국제여객 463만명을 수용 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게 되었고 항공기 계류능력도 A-300 20대에서 A-300 14대와 B-747 9대 포함 23대로 늘어나게 되었으며 주차능력도 2,272대에서 3,692대로 증가됐다.

 신 청사는 전면 유리구조의 탁 트인 시야가 현대적 느낌을 갖게 하였으며 녹색공간도 대폭 늘어나 터미널 곳곳에 작은 실내정원들을 조성해 승객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 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국내에선 처음으로 1층 입국 수속장의 세관검사구역을 개방형 구조에서 폐쇄형 칸막이 구조로 설계해 승객들의 세관검사시 최대한의 프라이버시를 보장 받도록 했다.

 신 국제선 여객청사 관계자는 "준공을 마지막으로 김해공항 2단계 확장사업을 마무리 함으로써 최근 증가하는 김해공항 국제항공수요에 능동적으로 대처 할 수 있게 되었고 각종 국제행사 지원과 관광객 유치 등으로 부산.경남권 지역경제 발전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정해웅 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