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은행장 이광구)이 29일부터 37.5g, 100g, 100g(특판), 375g, 500g의 다양한 중량의 한국조폐공사(사장 김화동) 오롯 골드바를 전 영업점을 통해 본격 판매한다. 골드바는 본인명의의 우리은행 계좌 출금방식으로 거래하고 주문 후 약 3영업일 이내에 영업점에서 인도받을 수 있다.
한국 조폐공사의 오롯 골드바는 특허 기술인 잠상 기법을 적용해 모방 및 위조가 불가하고 공사 고유의 홀마크를 새겨 순도와 중량에 대해 믿을 수 있는 고품격 골드바이다.
우리은행은 이번 오롯 골드바 판매를 기념하는 이벤트를 마련하여, 500g 골드바 구매 시 한국조폐공사에서 제조한 기념주화(은화)를 수량 소진 시까지 추가 증정한다.
우리은행은 이번 오롯 골드바 판매에 대해 금 실물 구매를 원하는 고객 니즈에 부합하는 상품으로, 제품 품질이 우수하고, 다양한 중량의 골드바 선택이 가능해졌다고 말하고 특히 투자대상으로 폭넓게 관심을 받고 있는 골드바 시장 추세에 맞추어 우리은행 전 지점에서 한국조폐공사의 오롯 골드바를 안심하고 보다 쉽게 구매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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