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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법 제정될때까지 건강하게 사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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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법 제정될때까지 건강하게 사셔야 합니다"
  • 조민규 기자
  • 승인 2017.05.30 12:0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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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철 고엽제전우회 2017년도 김해시지회장 취임... `부지런한 심부름꾼 되겠다`

"1964~1973년까지 이역만리 월남전선에 파병되어 자유평화를 수호하기 위한 연합군으로 참전하였든 고엽제 후유의증에 의한 장애등급을 받은 국가보훈단체입니다."

2017년도 고엽제전우회 김해시지회 지회장 이ㆍ취임식이 30일 김해시청 대강당에서 회원 가족·미망인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김기철 신임 김해시지회장은 전임 강영호 지회장의 지회기 이양식을 갖고 본격 업무에 들어갔다.

이날 더불어민주당 민홍철 국회의원 김대승 사무국장과 더불어미주당 김경수 국회의원 김윤수 보좌관, 하성자 김해시의회 의원, 이연석 서김해 새마을금고 이사장, 이옥경 김해중앙병원 간호처장, 노순덕 김해시 시민복지과장 등이 참석했다. 

또 강인호 대한민국고엽제 전우회 경남도지부장을 비롯해서 백성기 전몰군경유족회 김해지회장, 박영일 월남전참전자회 김해지회장, 신응호 무궁수훈자회 김해지회장, 박찬동 무궁수훈자회 밀양지회장, 차종진 6.25전몰군경유자회회 경남지부장, 임재홍 육군3사관학교 부산동문회장, 전수천 육군3사관학교 경남동문회장 등이 자리를 함께 했다.

이날 김해시지회 임원직에는 허연식 사무장과 조용갑 조직과장, 김웅기 복지과장, 김정웅ㆍ윤진윤ㆍ박민조ㆍ최상용ㆍ진재섭ㆍ우종덕 등이 운영위원을 맡았다.

"점점 고령화 되어가는 고엽제 전우들의 노후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수 있는 권익보호와 복지를 위해, 국가유공자로서 보훈대상자로서 무한한 자긍심을 가질 수 있도록 전우들 모두를 위해 부지런한 심부름꾼으로 열심히 봉사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김 지회장은 "기나긴 세월동안 참아 온 울분과 간절한 소망이 김해시 지회장의 작은 목소리에 불과하지만 더 많은 국민들의 공감대가 형성되고 민의(民意)를 대변하는 국회에서 반드시 특별법이 제정되어 전투수당을 되돌려 받는 그날까지 전우 여러분 모두 건강하게 오래 사셔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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