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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물관 프로그램인 '우리의 자연색에 대해 알아보자' |
대성동고분박물관은 토요일과 일요일의 박물관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2017년도 7월 사회교육을 진행한다.
7월 박물관에서 준비한 사회교육은 7월 8일은 박물관의 유물관련 영상자료를 시청하고 전시장에서 직접 관람 후 자신만의 유물모양 쿠키를 만들어 보는 '냠냠~ 유물모양 쿠키만들기'를 시작으로 7월 22일은 옛 선조들이 더위를 이긴 방법을 알아보고 자신만의 부채를 만들어보는 '옛 선조들은 어떻게 더위를 이겼을까?'로 구성했다.
7월 8일 프로그램의 대상은 초등학생(1학년~6학년)이며, 7월 22일 프로그램의 대상은 유아(5세~7세)이다. 사회교육 프로그램 수업시간은 오전(10:00~12:00)과 오후(14:00~16:00)로 구분하여 진행한다.
7월 박물관의 다문화가족 프로그램은 7월 16일로 예정되어 있으며, 프로그램은 옛 선조들이 더위를 이긴 방법을 알아보고 자신만의 부채를 만들어보는 '옛 선조들은 어떻게 더위를 이겼을까?'이다. 다문화가족의 대상으로 오전(10:00~12:00) 수업으로 진행한다.
참가비는 무료이고 체험품은 참가자에게 기념품으로 제공하며, 교육은 분야별 전문 강사가 담당한다.
상세한 프로그램 일정은 아래 표와 같으며, 사회교육 프로그램은 2주 전부터 박물관 홈페이지(http://ds.gimhae.go.kr)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다문화가족 프로그램은 전화(055-330-6888)로 접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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