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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하나 더' 사업 업무협약 체결김해시-초록우산어린이재단 경남본부
조민정 기자 | 승인 2017.09.29 16:50

김해시(시장 허성곤)와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경남지역본부(본부장 김근용)는 27일 시청 회의실에서 '사랑 하나 더' 사업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허성곤 시장을 비롯 손병철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동부경남후원회장과 표주산업(주) 조광열 본부장, ㈜용원석산개발 문호 회장,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후원자 가수 윤수일 등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협약식에 이어 ‘사랑 하나 더’ 사업 첫 번째 후원자들의 정기 후원금 전달식도 가졌다.

표주산업(주) 김용근 대표가 연 3,000만원, ㈜용원석산개발 문호 대표가 연 1,200만원의 정기 후원금을 기탁하였고 가수 윤수일씨도 생활이 어려운 아동지원에 사용해 달라며 후원금 1,000만원을 기탁했다.

이번 협약은 김해지역 아동들의 행복한 성장을 위한 ‘사랑 하나 더’ 모금 사업 상호협력에 관한 것으로 지역 내 빈곤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아동과 그 가정이 보다 안정된 생활을 하는데 도움을 주고자 이 협약을 체결하게 되었다.

따라서 시는 지역 내 빈곤가정 아동 발굴 및 서비스 제공을, 어린이재단은 ‘사랑 하나 더’ 사업을 통해 모금되는 후원금 전액을 김해지역 빈곤가정 아동들에게 지원하게 된다.

허성곤 시장은 “어린이재단과 업무협약을 시작으로 지역 내 저소득 가정 아동들이 꿈과 희망을 가지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전 시민이 자발적 기부문화 참여를 통해 나눔문화가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근용 경남지역본부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위기아동 발굴과 후원자 연계를 통해 모든 어린이가 행복한 세상이 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과 노력을 다하겠다고”고 말했다.

한편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은 국내외 아동복지사업, 모금사업 등을 실시하는 글로벌 아동복지전문기관이며, 어린이재단의 초록우산 로고는 아이들의 꿈과 희망, 미래를 상징하며 모든 어린이들을 포용하고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지지함을 의미한다.

조민정 기자  webmaster@yn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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