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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원역 주변 멋진 조형물 `김해를 빛내다`부원동 아이스퀘어호텔 출입구 조형물 행운의 네잎 크로바 `산뜻`
조유식 칼럼리스트 | 승인 2017.10.09 16:39

60만 대도시를 눈앞에 두고 있는 김해시가 새로운 건물과 공동주택 등이 속속 들어서면서 건물을 상징하는 각종 조형물들이 눈길을 끌고 있다.

선진국일수록 이와 같은 조형물이 도시곳곳에 세워져 관광객을 맞이하고 있으며 국민들의 안식처가 되게 하고 있다.

전국 14대 중대도시로 성장한 김해시도 신도시가 형성되면서 대형 아파트마다 조형물을 조각한 작품들을 출입구에 세워놓고 있다.

석물, 철, 스텐, 목재, 특수 재질 등으로 조각과 디자인으로 완성된 조형물은 미적인 감각을 높이고 문화적 풍요를 느끼게 하고 있다.

이처럼 다양한 조형물의 미술적 감각도 뛰어나지만 무언가를 생각하게 하는 미학과 여유로움을 비롯한 희망과 상쾌함도 갖추고 있다.

김해시 부원동 경전철 부원역 주변에 들어선 특급호텔(아이스퀘어호텔)의 경우 출구 남쪽과 북쪽 두 곳에 행운의 네잎 크로버 조형물 작품이 세워져 있다.

정열과 열정이 가득한 색상을 선택하여 보는 이로 하여금 따뜻함과 무언가 좋은 일이(행운) 있을 것 같은 설 레임을 안겨주는 김해의 대표적인 조형물이라는 평을 받고 있다.

네 잎 크로버의 잎새 하나 하나에는 이런 뜻이 담겨 있다.

첫번째 이파리에는 희망, 두 번째는 믿음 세 번째는 사랑, 그리고 네 잎 크로버의 마지막 이파리는 `행운`을 상징하고 있다.

우리 삶에서 희망, 믿음, 사랑은 꼭 있어야 하고 `행운`도 있으며 더더욱 좋을 것이기에 아이스퀘어 호텔이 행운의 네 잎 크로버를 선택하여 고객과 시민들에게 행운이 안겨지기를 기원 하고 있는 것이다.

특히 호텔 옆 아이스퀘어몰 광장에 2014년 4월에 세워진 `사랑의 시계탑`은 높이 5.84m에 넓이 1.34m, 시계 둘레 5.36m로 유명세를 타고 있는 명물이 되고 있다.

`사랑의 시계`는 세계의 수도인 뉴욕맨해튼 트럼프타워 광장에 자리하여 세계적인 관광명소로 각광받고 있는 시계탑(유명 포토존)과 동일한 모델이다.

김해 `사랑의 시계탑`은 2000년 가야 역사를 간직한 김해시의 가장 중심부에 세워 세계 속에 빛을 발하는 김해시가 되기를 희망하고 있다.

뉴욕맨해튼 트럼프타워 광장은 미국 제45대 대통령 트럼프의 건물(트럼프타워)을 상징하는 유명한 광장으로 여기에 세워진 시계탑은 행운의 시계탑으로 불려지면서 관광객들의 사진촬영장소로 유명하며 대통령 당선 후 더욱 유명세를 타고 있다.

그 시계탑과 동일한 모델의 시계탑이 김해 부원동에 세워져 있는 것이다.

바로 옆 마트 입구에 우뚝 서 있는 멋쟁이 아저씨 거인상은 `아빠의 하루`라는 제목으로 조성된 작품이다.

재미있는 형상과 밝고 감각적인 색감을 통해 시민들에게 감상의 즐거움을 안겨줄 수 있는 작품으로 소소한 일상을 재치 있고 경쾌하게 표현하여 현대인들에게 따뜻한 감성을 전달하고 있다.

무엇보다 아빠의 일상이라는 제목답게 양손과 팔에 가득 든 쇼핑백과 휴대폰을 들고 힘차게 걸어가는 아빠의 얼굴에 미소가 가득한 모습에서 보통 아빠들의 여망이 되기도 한다.

아이스퀘어몰 주변에는 이외에도 아름다운 동행, 생성-12, 염원, 빛의 정원-2014 등 유명 조각 작품들을 감상할 수 있다.

가족과 함께 쇼핑을 하면서 이처럼 훌륭한 조형물들을 세세히 감상하고 자녀들과 대화를 하는 것도 쇼핑의 재미와 마음의 양식을 풍요롭게 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는 마음으로 조형물들의 영상과 함께 작품관람 추천을 해 본다.

조유식 칼럼리스트  ynd30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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