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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급여사례관리사 활약 눈에 띄네"김해시, 의료급여 사례관리로 주민건강 챙긴다
조민정 기자 | 승인 2018.03.03 10:54

김해시 의료급여수급자 수는 현재 1만3천명으로 매년 증가추세를 보이고 있다.

이에 시는 의료급여관리사 2명을 추가 채용, 총 5명의 의료급여관리사가 병의원과 약국을 자주 방문하는 의료급여수급자를 대상으로 의료급여사례관리사업을 의욕적으로 펼쳐 주민건강을 챙길 것 이라고 밝혔다.

의료급여사례관리는 의료급여 수급자의 욕구를 살펴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여 수급자의 자가 건강관리 능력을 향상하고, 과다 의료 이용에 대한 개입을 통해 재정의 효율적 관리를 위한 사업이다.

시는 지난 2003년부터 의료급여사례관리를 실시해 오고 있으며, 임상경험이 있는 간호사 자격 소지자인 5명의 의료급여관리사가 지역 담당제를 편성해 전문지식과 현장경험을 통한 노하우로 의료급여 수급자의 다양한 욕구를 사정하고 상담을 통해 대상자의 상황에 가장 알맞은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이들 의료급여관리사는 지난해 신규의료급여수급자를 대상으로 의료급여 제도교육 2회, 찾아가는 건강사랑방 행사를 5회 진행하였고 상해요인 조사와 중복청구 조사 2,209건, 의료급여일수 연장승인 관리 및 선택의료급여기관 등록 5,623건, 의료급여 과다이용자에 대한 집중 사례관리로 2016년 대비 약 550백만원의 진료비 절감으로 의료급여 재정에 기여했다.

올해는 타 지역 요양병원 장기입원자 집중 관리, 보건소와 연계하여 의료급여수급자의 건강검진 수검률 향상, 장기입원환자의 퇴원 및 시설입소를 돕는 새보금자리 사업을 추가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생활안정과 의료급여관리사 5명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의료급여수급자의 개인별 특성에 맞는 사례관리를 통해 의료급여수급자의 건강한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꼼꼼한 사례관리를 통해 시민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조민정 기자  webmaster@yn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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