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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상의 '기업경영애로 상담센터' 개설행정ㆍ기술, 환경, 소방, 노동 등 4개 분야 무료 상담키로
조민규 기자 | 승인 2018.07.06 11:21

김해상공회의소(회장 박명진)는 지난 5일 정산컨트리클럽에서 '기업경영애로 상담센터' 발대식을 가졌다.

이날 김해상의의원을 비롯해 기업체협의회 회장, 김해지역 7600여 개 기업대표 등 60여 명이 참석해 본격적으로 운영하기로 했다.

상담센터는 그간 기업과의 소통을 위해 지역별 기업체협의회와 주요기업 현장 방문하여 청취한 기업경영애로와 건의사항을 해당기관에 건의, 해소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기업경영애로 상담센터'는 기업현장방문을 통해 청취한 내용을 기반으로 ▲행정ㆍ기술 ▲환경 ▲소방 ▲노동 등 4개 분야에 퇴직한 공무원 5명을 자문위원으로 구성하여 무료로 상담한다. 

앞으로 김해상의는 이러한 애로상항 등을 내방뿐 아니라 전화와 이메일로도 받도록 할 계획이다.

또한 회원기업의 경우 상담분야, 시기 및 장소를 선택해 사전 신청하면 해당 분야 자문위원으로부터 현장방문 상담도 받을 수 있다.

김해상의 관계자는 "중소기업은 경영애로가 있어도 전문가를 찾기에 경제적, 심리적 부담이 큰 실정이다"며 "우선 상담센터를 통해 기업들이 겪고 있는 고민을 해결해 중소기업 경쟁력 제고를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해상의 박명진 회장은 "취임한지가 바로 엊그제 같은데 벌써 100일이 지나 감회가 새롭고 그동안 기업들과의 현장소통 시간을 가지기 위해 바쁜 회사일정에도 불구하고 열심히 달려왔다"면서 "앞으로도 상의행사는 특별한 일정을 잡기보다 가급적 타행사와 병행하므로 행사시간을 절약하여 기업경영에 전념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해지역 미래경제와 지역사회발전에 이바지할 '(가칭)김해상의 미래글로벌 경영인클럽'을 창립을 추진하기로 했다.

즉 김해지역 청년 CEO와 기업체 경영후계자(2세 경영인) 등으로 구성된 인적 네트워크를 형성해 상호간 교류협력과 친목을 다지면서 급속하게 변하는 글로벌 경제환경 변화에 신속하고 유연하게 대처하고자 한 것.

이에 김해상공회의소는 미래글로벌 경영인클럽 창립을 위해 지난달 22일부터 지역내 기업체 대표와 임원, 청년 CEO 등을 대상으로 경영인클럽 회원을 모집하고 있으며 현재 60여 명이 신청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에 계속해서 회원 100명을 모집해 7~8월 중에 창립식을 개최할 계획이다.

조민규 기자  cman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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