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매일·YN뉴스
상단여백
HOME 뉴스 경제
김해시 `청춘 푸드트럭 창업지원`청년 예비창업자 10개팀 모집... 푸드트럭 개조비 등 창업비 지원
오재환 지역기자 | 승인 2018.08.06 11:05

청년에게는 희망을 지역에는 활력의 바람을 불어줄 창업지원 프로그램이 김해시에 마련돼 주목받고 있다.

김해시와 김해산업진흥․의생명융합재단은 김해 관내 청년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청춘 푸드트럭 창업지원’ 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비교적 적은 비용으로도 창업이 가능한 푸드트럭 사업 분야를 체계적이고 집중적으로 지원함으로써 청년층의 성공적인 창업을 유도, 지역경제의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해시는 만 18세~39세 이하인 지역 청년층 중 공고일 기준 실업상태에 있고 직전 6개월 이전까지 사업자등록사실이 없는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창업준비성 △지속가능성 △시장성 등을 판단해 10개 푸드트럭팀을 선발할 예정이다.

선발된 예비창업자에게는 특화된 창업교육 프로그램과 레시피 개발 등에 대한 컨설팅이 제공되며, 푸드트럭 창업에 필요한 개조비, 마케팅비, 영업용품 구입비도 최대 1천 5백만원 한도로 지원된다.

사업수행기관인 김해산업진흥․의생명융합재단은 성공적인 창업을 유도하기 위해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기존 푸드트럭 사업자와 멘토링 시스템을 마련해 창업자가 자신과 맞는 분야를 찾을 수 있도록 푸드트럭 현장 체험 및 1:1 맞춤지도를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푸드트럭과 다양한 문화공연 및 판매전과 연계함으로써 시민들에게 즐길거리, 볼거리, 먹을거리가 공존하는 푸드트럭 문화를 조성해 김해시의 특색 있는 상품으로 푸드트럭을 양성한다는 계획이다.

푸드트럭 창업팀은 김해시가 지정한 푸드트럭존(김해박물관~문화의전당 옆 해반천 일대) 및 축제행사장, 유원지 및 대규모 유통센터 등지에서 영업할 수 있으며, 시와 재단은 영업지역 확대를 위해 유관기관 및 관계부서와 협의를 지속적으로 진행, 신규 푸드트럭 존을 발굴한다는 방침이다.

사업관계자는 “기존상인과 푸드트럭 간의 갈등으로 상권에 진입하기 어려운 현 상황이 푸드트럭 활성화에 걸림돌이 되고 있지만 청춘푸드트럭 문화가 쇠퇴된 상권을 복원하고 상생하는 공존의 모델을 만든다는 역발상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 및 일자리창출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 전했다.

한편 청춘 푸드트럭 창업지원사업은 행정안전부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경남도, 김해시 및 2개 지자체(양산시, 밀양시)가 참여해 사업을 진행 중에 있다.

사업에 참여를 희망하는 예비창업자는 김해산업진흥의생명융합재단 홈페이지(www.ghbc.or.kr)나 김해시청 홈페이지를 통해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으며, 신청은 오는 8월 16일까지다. 신청 및 문의는 비즈니스센터 교류협력팀(055-346-8420~21)로 하면 된다.

오재환 지역기자  mingcoco@hanmail.net

<저작권자 © 영남매일·YN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재환 지역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회사소개구독신청독자투고불편신고고충처리인제휴문의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주소: 경남 김해시 가락로 29번길4 3층  |  대표 055-329-7001  |  팩스 055-321-7207
인터넷신문등록번호: 경남 아00041  |  등록일자: 2007년 7월 3일  |  발행일자: 2007년 7월 3일  |  제호: YN뉴스
발행인 : (주)영남매일신문사 최금연  |  편집인: 최금연  |  청소년보호책임자: 유동진
Copyright © 2018 영남매일·YN뉴스. All rights reserved.
공공기관 및 단체의 보도 자료는 본지의 편집방향과 무관하며 모든 책임은 정보 제공자에 있습니다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