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햅쌀 360kg 천원의 행복밥집 기부주영길 민주평통 김해시협의회 회장
최금연 기자 | 승인 2018.12.04 13:30

평소 지역사회 봉사단체와 시설을 비롯한 어려운 가정을 찾아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민주평화통일 김해시협의회 주영길 회장(부원새마을금고 이사장)은 10월 마지막 날인 30일 부원동 천원의 행복밥집을 찾아 직접 트럭에 싣고 온 햅쌀 360kg을 전달하며 "행복밥집을 이용하시는 시민들에게 추운 겨울 잘 이겨 낼 수 있도록 기운찬 햅쌀로 따뜻한 밥을 지어 잘 대접해 주었으면 한다"는 당부를 했다.

주영길 회장은 천원의 행복밥집이 오픈 한 2014년부터 4년여 동안 매년 햅쌀과 성.금품을 후원해 오고 있어 잔잔한 감동과 함께 우리 사회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주영길 회장은 지난 10월 28일 가진 행복밥집 주관 장애인학생 전동휠체어 후원 기금마련 일일난장 행사에도 참석하여 후원금 50만 원을 전달했다.

조유식 이사장은 "근무시간 단축과 최저임금 시행에다 장기적인 경기 불황으로 요즘 너무 힘들어하는 사업자와 보통 시민들이 많다. 행복밥집 뿐만 아니라 복지시설과 10여 곳의 급식소마다 후원의 손길이 줄어 운영에 상당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실정인데 가뭄에 단비 같은 반가운 햅쌀을 직접 화물트럭에 싣고 와 전달해 주어 너무 고맙고 감사하다. 정성 가득한 영양 밥상을 차려 시민들에게 대접하여 올겨울 잘 나시도록 하겠다"라며 감사해 했다.

최금연 기자  bbsyu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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