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매일·YN뉴스
상단여백
HOME 뉴스 정치ㆍ행정
김해시 2020년 국고확보 추진전략 보고회“국비 확보없이 시민체감 현안사업 어렵다”
조민정 기자 | 승인 2019.02.11 10:56

김해시의 2020년 국비 확보를 위한 의지가 뜨겁다.

시는 11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2020년 국고확보 추진전략 보고회’를 개최해 4년 연속 사상 최고의 국비 확보를 향한 의지를 다졌다.

올해 시는 전년대비 913억원(19%) 늘어난 국비를 확보했다.

보고회는 허성곤 시장 주재로 조현명 부시장, 실국소장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별 담당과장이 2020년 국고신청사업의 확보활동 계획을 보고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이날 시는 사업별 국비 확보 전략을 공유하고 점검하는 동시에 추진 상 문제점에 대한 대책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일반국고사업 68건 1722억 원, 균특국고사업 84건 2300억 원 등 총 152건 4022억 원의 주요 국고신청사업이 보고됐다.

주요 신규 사업은 정밀의료 나노표적산업화 20억 원, 도심형소공인 집적지구 지정 15억 원, 내외동 도시재생 뉴딜사업 23억 원, 능동저수지 생활공원 10억 원, 화목 맑은물순환센터 하수찌꺼기 감량화사업 30억 원, 대동첨단산업단지 개방형 체육관 조성 20억 원, 상동지역 3단계 오수관로 정비사업 30억 원 등 총 54건 512억 원이다.

또 주요 계속사업은 가야역사문화 환경정비사업 280억 원, 봉황동 유적 확대 정비사업 70억 원, 가축분뇨공공처리시설 증설 및 개선사업 160억 원, 안동지구 도시침수 예방사업 120억 원, 생림하수처리구역 하수관로 정비사업 80억 원, 지능형 기계 메디컬디바이스 융복합 실용화사업 35억 원, 국지도60호선(한림~생림~상동) 400억 원, 도시재생사업 3곳 124억 원 등 총 98건 3510억 원이다.

허성곤 시장은 “현 지방재정 구조 하에서 국비 확보 없이는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현안사업을 추진하기는 사실상 어렵다”며 “한발 빠른 중앙부처 방문으로 우리시가 신청한 사업의 필요성과 현 정부 정책방향이 부합하는 점을 집중 부각하는 전략적인 자세로 국고 확보 활동에 임해야 지자체 국고 확보 전쟁의 우위를 점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조민정 기자  webmaster@ynnews.kr

<저작권자 © 영남매일·YN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민정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회사소개구독신청독자투고불편신고고충처리인제휴문의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주소: 경남 김해시 가락로 29번길4 3층  |  대표 055-329-7001  |  팩스 055-321-7207
인터넷신문등록번호: 경남 아00041  |  등록일자: 2007년 7월 3일  |  발행일자: 2007년 7월 3일  |  제호: YN뉴스
발행인 : (주)영남매일신문사 최금연  |  편집인: 최금연  |  청소년보호책임자: 유동진
Copyright © 2019 영남매일·YN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ynnews.kr
공공기관 및 단체의 보도 자료는 본지의 편집방향과 무관하며 모든 책임은 정보 제공자에 있습니다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