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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김해새마을금고 `좀도리 운동` 성금 기탁천원의 행복밥집에 1,176,000원 전달
최금연 기자 | 승인 2019.03.05 11:10

김해시 회현동 남김해(회현)새마을금고 주종규 이사장은 지난 5일 사단법인 행복1%나눔재단 천원의 행복밥집을 찾아 사랑의 좀도리 운동을 통해 모금한 117만 6,000원을 전달했다.

남김해새마을금고는 지난해에도 천원의 행복밥집을 찾아 좀도리 성금 1,000,000원을 전달했으며 수시로 김장김치와 쌀 후원금을 전달해 오고 있다.

주종규 이사장은 "우리 조합원들이 정성으로 모금한 사랑의 좀도리 성금이 천원의 행복밥집을 이용하시는 어르신들에게 작은 즐거움과 행복이 되었으면 한다. 지역 주민들 덕분에 나날이 성장하고 있는 우리 금고가 조합원들의 정성으로 쓸쓸하고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사회공헌사업에 참여할 수 있어 기쁘고 감사하다. 앞으로 더 많은 곳에 따뜻한 손길이 전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1983년에 설립하여 현재 지점 2곳을 운영하고 있는 남김해새마을금고는 매년 정기적으로 불우이웃돕기 성금과 어버이날 행사 지원, 초등학교 장학금 지원, 회현동 자생단체 지원, 지역사회 봉사활동 지원 등 매년 1천여만 원 이상 사회공헌 사업에 지원하고 있다.

조유식 행복밥집 이사장은 "장기적인 경기 불황 탓인지 모르겠지만 행복밥집을 이용하는 시민들이 부쩍 늘어 매일 3백여 명에 이르고 있을 정도다. 그러다 보니 운영에 애로가 많다. 하지만 이처럼 따뜻한 손길이 이어지고 있어 큰 도움이 되고 있고 너무 고맙고 감사하다"고 했다.

최금연 기자  bbsyu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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