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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활사업단 이든카페 봉황점 홀로서기 성공김해지역자활센터 자립 최종 단계 자활기업 창업
오재환 지역기자 | 승인 2019.08.14 15:51

김해시 자활사업단 중 하나인 이든카페 5개점 가운데 처음으로 공공기관이 아닌 일반 사업장에 문을 열어 시장 경쟁력 시험무대에 섰던 봉황점이 홀로서기에 성공했다.

시는 지난 6월 봉황동 유적 주차장 인근(분성로 264-5)에서 자활사업단 중 한 곳으로 개점한 이든카페 봉황점이 이번에 저소득층에게 일자리를 지원하는 자활기업으로 창업했다고 밝혔다.

자활기업은 2명 이상의 수급자나 차상위자가 협력해 조합이나 사업자 형태로 자활근로사업을 운영하는 업체로서 자활근로사업을 거쳐 자립하는 최종 단계라고 시는 설명했다.

김해지역자활센터 14개 사업단 중 하나인 카페사업단은 지난 2013년 2월 시청사 내 1호점을 시작으로 같은 해 9월 2호점인 여성센터점을 개점했으며 3호점은 김해목재문화박물관에 , 4호점은 건강생활지원센터에 입점시켰다.

이 중 2016년에 문을 연 김해목재문화박물관점은 카페사업단 가운데 자활기업으로 창업에 성공한 1호이다. 따라서 이번 봉황점은 사업단 소속에서 자활기업으로 창업한 두 번째 사례가 됐다. 지역자활센터 소속 14개 사업단에서 배출한 전체 자활기업으로는 7번째이다.

이번 이든카페 봉황점은 2명 공동 대표 체제로 출범했으며 참여자 모두 이든카페 초창기 멤버로 다년간 쌓은 노하우와 경험을 바탕으로 창업에 도전했다.

시 관계자는 “참여자들의 열정과 그동안의 경험을 믿고 용기를 낸 만큼 많은 시민들이 격려와 관심을 보여주면 좋겠다”고 말했다.

오재환 지역기자  mingcoco@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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