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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산서부동 청년회-꽃마실, 경로당 어르신 식사 대접3월 25일부터 매월 2~3개 경로당씩 총 25곳 어르신 500여명 후원

김해시 칠산서부동행정복지센터는 청년회와 음식점이 손잡고 경로당 어르신들에게 식사를 대접해온 행복밥상이 지난 7일 화목4통을 끝으로 9개월간의 활동을 모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칠산서부동 청년회(회장 하상호)와 지역 유명 맛집인 꽃마실(대표 이찬섭)은 지난 3월 25일부터 매월 2~3개 경로당씩 전체 25개 경로당 어르신 500여명에게 점심식사를 대접했다.

꽃마실에서 식사를 준비하고 청년회에서 어르신들의 수송을 도왔다.

이찬섭 대표는 “지역 어르신을 위해 봉사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지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어르신들 모두 건강하시길 기원하며 앞으로도 식사 대접을 계속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하상호 청년회장도 “회원들이 더 즐거워했던 것 같다”며 “봉사를 하면 자기가 행복해 진다”고 말했다.

이동희 칠산서부동장은 “행복밥상 행사를 해온 청년회 회원님과 꽃마실 대표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나눔과 배려의 가치를 적극 실천하는 칠산서부동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칠산서부동 청년회는 이번 가을 태풍 ‘미탁’으로 인해 토사가 밀려든 독거노인 집수리를 돕는 등 평상시 경로잔치, 집수리봉사, 경로당 선풍기 지원, 방범활동 등 크고 작은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조민정 기자  webmaster@yn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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