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flvs.daum.net/flvPlayer.swf?vid=aY1vEYUryKw$
장대비가 쏟아지는 최악의 기상 조건에서 전기리그 우승 트로피를 건 우중혈투를 벌인 결과 영광의 우승 트로피의 주인공은 김해시청이 되었다.
김해시청축구단은 7월11일 오후 5시부터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교보생명 배 2009 내셔널리그전반기 리그 원정경기에서 수원시청을 상대로 4대2로 승리하여 전반기 우승을 확정지었다.
이규순 기자
저작권자 © 영남매일-당당한 독립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