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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 봉하마을에 안치 되어있는 노무현 前 대통령의 묘역강판과 뒷편 강철벽이 녹이슬어 관광객들을 의아하게 하고 있으나, 실상은 그렇지 않다.
묘역 뒤에 설치된 강철 벽은 길이 30m, 높이 3m, 두께 30cm의 강판 벽으로 자연경관과 묘역을 구분, 대통령 묘역으로서 경건함을 위해서 설치되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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