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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가야불교문화축제 성황리 마쳐(제6회 위령대재 대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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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가야불교문화축제 성황리 마쳐(제6회 위령대재 대체)
  • 편집부
  • 승인 2017.09.27 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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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회 위령대재 대체- 봄에 가야불교문화축제를 위령대재 대체 열릴 예정이었으나 장소 섭외 등 가을로 연기되어 개최)

주최 사단법인 가야불교문화진흥원, 주관/ 사단법인 행복1%나눔재단

▲ 개막식에 많은 시민이 모여 성황을 이뤘다.

40여 대덕스님ㆍ30,000여 시민 다녀가  가야불교 위상 드높여

가야불교의 위상을 더높이게 했던 '제1회 가야불교문화축제'가 지난 14일부터 17일까지 4일동안 대성동고분군 특설무대에서 성황리에 마쳤다.

사단법인 가야불교문화진흥원이 주최하고 사단법인 행복1%나눔재단이 기획 주관한 이번축제는 한국불교의 첫 도래지(渡來地)인 김해 금관가야불교 위상 제고가 성립되는 계기와 전통민속 문화 종합축제의 장이되었다.

특히 김해불교계 역사상 유래없는 대덕 스님들과 30,000여 사부대중들이 다녀간 가운데 대단원의 막을 내려 가야불교의 앞날을 점철(點綴)했다.

앞서 개막식에는 도명스님(여여정사 주지)의 개막식 선언과 동시에 우렁차고 화려한 불꽃 팡파르가 울려 퍼져 발 디딜 틈 조차 없는 자리에서 스님 40여 분과 3000여 명의 불자들이 함께 환호했다.

축제 이틑날 1080배에는 1000여 명이 참석해 그야말로 용맹정진(勇猛精進)의 도장이 되기도 했다.

가야불교문화축제 봉행위원장인 가야불교문화진흥원 이사장 인해스님(바라밀선원 주지)은 "가야는 무려 500년 간 손속한 나라임에도 우리에게는 그간 잊혀져 있었다"며 "그동안 가야를 망각의 늪에서 꺼내려는 시도가 몇 차례 있었지만 큰 성과를 거두지 못했다. 그리던 것이 지난 6월에 문재인 대통령이 가야사 연구와 복원을 국정과제로 다뤄줄 것을 당부함으로써 다시 불붙게 되었다"고 말했다.

또 인해스님은 "김해 불교계가 4년 전부터 김해지역에서 가야불교 발굴과 발전을 위해 노력해 왔다는 사실은 널리 알려져 있다. 오늘 진행되는 제1회 가야불교문화축제는 그간의 노력에 대한 자그마한 결실이다"고 거듭 말했다.

대한불교조계종 부산연합회 회장 심산스님은 "한국불교 최초 도래지이자 발상지이며 한반도에 불교사상과 불교문화를 전파한 김수로왕과 허황후 그리고 '가락국사' 장유화상께서 수행과 전법의 청정한 발원으로 정진하던 성스러운 곳이다"고 했다.

심산스님은 "최근 국제정세와 남북간의 긴장구조가 심화되는 시점에서 가야불교를 중심으로 한반도의 평화와 국태민안을 발원하는 '제1회 가야불교문화축제'는 참으로 적절하고 필요한 축제이며 종교행사를 넘어서 역사바로세우기를 통한 민족의 동질성 회복과 번영을 위한 화합과 소통의 축제라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여기에다 심산스님은 "한국사회와 한국불교는 한반도 전체에 영향을 미친 가야사와 가야불교에 대한 큰 빚을 가지고 있으므로 이번 축제를 통하여 '제4의 제국' 가야의 역사와 문화 그리고 그 중심에 있던 가야불교가 복원되어 우리민족이 역사를 통해 배우고 익혀 미래로 나아가는 디딤돌이 되기를 발원한다"고 말을 남겼다.

대구불교사원연합회 회장 선지스님(대구동화사 한문불전대학 원장)은 "가야역사를 알아간다는 것은 가야불교를 알아간다는 것이며 가야불교에 대한 이해는 가야문화의 이해로 이어진다"고 하면서 "지금 김해지역에는 가야가 원형 그대로 묻혀 있다. 이제부터는 열린 마음으로 탐색해 나가야 한다. 그래야 가야불교를 통해 가야의 역사와 문화를 복원할 수 있을 것이다"고 강조했다.

이어 선지스님은 "가야불교문화축제는 그 첫 단추를 꿰는 의미 있는 행사라 생각한다"면서 "앞으로 이 자리에 참석하신 지역의 사회지도자와 종교지도자 여러분들이 힘을 보태어 김해 금관가야불교를 한발짝 나아가게 해야 한다"고 설파했다.

김해지역 스님들과 불자 그리고 시민 여러분이 함께 '불사'를 성취해야 한다는 의미를 부여한 것이다.

한편 가야불교문화축제에는 ▲인해스님(가야불교문화진흥원 이사장, 김해 바라밀선원 주지) ▲선지스님(대구 동화사 한문불전대학원장, 대구불교사원연합회 회장) ▲심산스님(대한불교조계종 부산연합회 회장) ▲정도스님(경북 성주불교사암연합회 회장) ▲여여스님(합천 백화사 주지) ▲무공스님(마산 상계사 주지) ▲도문스님(통도사 총무국장) ▲성화스님(수인사 회주) ▲혜진스님(김해 은하사 주지, 가야불교문화진흥원 고문) ▲해공스님(장유사 주지) ▲도명스님(가야불교진흥원 부이사장, 여여정사 주지) ▲송산스님(가야불교문화진흥원 사무국장, 김해 불인사 주지) 등 큰 스님들이 참석했다.

또한 ▲덕진스님(울산광역시 불교사암연합회 회장, 정토사 주지) ▲선림스님(울산 정토사 포교국장) ▲인경스님(울산 정토사 사회국장) ▲효산스님(범어사 포교국장) ▲능후스님(부산조계종연합회 사무국장) ▲선공스님(천불선원 선원장) ▲각명스님(구천암 주지) ▲법장스님(금강사 주지) ▲원천스님(선지사 주지) ▲의정스님(연화사 주지) ▲성진스님(미타암 주지) ▲법상스님(영강사 주지) ▲현장스님(붓다정사 주지) ▲성각스님(청암사 주지) ▲도륜스님(금강사 주지) ▲법오스님ㆍ혜공스님ㆍ효천스님ㆍ효운스님 등이 자리했다.

▲ 개막식에 참석한 스님들.
▲ 국악명창 김영임 초청 특별공연이 진행되고 있다.
▲ 발우공양 시연을 하고 있다.
▲ 영산재 봉행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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