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1%나눔재단 희망캠페인
함께해요 나눔운동
만평 구돌이선생
時도 아닌 것이
이슈단체 ㅡ 이슈인물
커뮤니티
민홍철 의원, 대표발의 `역사문화권법` 법사위 통과 쾌거
상태바
민홍철 의원, 대표발의 `역사문화권법` 법사위 통과 쾌거
  • 최금연 기자
  • 승인 2020.05.26 08:5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가야역사문화 보존과 정비, 지역경제 활성화 이룰 역사적 계기될 것 기대"

지난 2017년 8월 25일 `가야역사문화권 연구 조사및 정비와 지역발전에 관한 특별법`을 대표발의 하여 국토위 법안으로 심의하였으나 여야 합의 불발로 처리되지 못한 이후 다시 2019년 4월에 `역사문화권정비 등에 관한 특별법`으로 다시 대표발의하여 문화관광워원회의 의결을 거쳐 법사위에서 여야합의 하여 본회의로 회부됐다.

민홍철 의원이 국회등원 이후 제1목표를 `가야역사문화 발굴 조사 보전 개발`에 관심을 갖고 특별법을 발의 한 후 3년여의 시간이 지나갔다.

특별법 통과로 금관가야 왕도 김해를 비롯한 가야 역사문화권(경남지역, 경북 고령 상주 등, 전남 광양 등, 전북 남원 등)에 대한 체계적인 정비 계획과 국가지원이 가능하게 되었다.

또한 잊혀진 역사를 복원하여 3국 시대를 넘어 4국 시대를 찾고, 지리산 영역으로 연결된 영호남의 화합과 식민사관의 이론적 근거였던 `임나일본부설`을 바로잡아 극일을 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역대 정부에서 시행해 온 신라문화권정비, 백제문화권정비에 이어 가야역사문화권 정비의 본격 시작이라는 의미도 있다.

또한 김해의 경우 김수로 왕과 허황옥의 국제적 만남을 통한 한반도와 인도의 교류역사 등을 더 심층적으로 연구 조사하여 후손들에게 물려 줄 수 있게 되었다는 평을 받고 있다.

`가야사 특별법`으로도 불린 `역사문화권 정비법`은 가야왕도 김해 출신의 민홍철 의원이 대표발의한 법안으로 고구려, 백제, 신라, 가야 등의 역사문화권과 문화유산을 연구ㆍ조사하고 발굴ㆍ복원하여 그 역사적 가치를 조명하고 체계적으로 정비하는 한편, 그 가치를 세계적으로 알려 지역 발전을 도모할 수 있게 지원 대책을 담은 법으로 기대를 모았다.

그동안 일부 의원들이 `가야역사문화권`이 포함된 `역사문화권 정비법` 처리에 부정적 의견을 나타내면서 20대 국회 임기내 처리가 무산될 것이라는 비관적 전망이 나오기도 했다.

그러나 민홍철 의원이 지난 4ㆍ15총선에서 `가야사 특별법` 제정을 포함한 가야 역사문화의 연구ㆍ복원을 통한 관광거점도시 조성을 핵심공약으로 내걸고 3선에 당선되면서 새롭게 힘을 얻게 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민 의원은 이번에 `역사문화권 정비법` 제정안의 국회통과를 위해 `역사문화권 정비법` 원안에 있는 `역사문화권`의 유형에 `가야역사문화권`과 `고구려역사문화권`, `백제역사문화권`, `신라역사문화권` 이외에 `마한역사문화권`과 `탐라역사문화권`을 추가하는 아이디어를 제시함으로써 전남과 제주도 지역 의원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이끌어냈다.

민 의원은 "21대 국회의 제1호 입법안으로 `가야사 특별법`을 준비하면서도, 임기가 곧 끝나는 20대 국회에서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도록 문체위와 법사위 여야 의원님들을 만나 적극 설득했다"며 그동안의 진행과정을 설명하며, "`역사문화권 정비법`의 통과로 김해시를 포함한 영호남 가야문화권의 역사와 문화유산를 재조명하고 관광자원화 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룰 역사적 계기가 마련했다"고 큰 의미를 부여했다.

한편 주무부처인 문화재청의 고위 관계자는 "이 법의 국회 통과로 문재인 정부의 국정과제인 가야사 복원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게 되고, 영ㆍ호남에 걸쳐 형성되었던 가야 역사문화권에 대한 정비와 복원 과정에서 영호남 화합에도 긍정적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는 환영의 입장을 밝혔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