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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도서관, 인문학으로 코로나19 시대를 치유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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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도서관, 인문학으로 코로나19 시대를 치유하다
  • 조민정 기자
  • 승인 2020.08.06 15:2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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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위의 인문학 강연 & 탐방 프로그램 운영

김해도서관(관장 조영규)은 8월 4일부터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2020년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코로나19 시대! 인문학의 힘으로 극복하자’ 사업 운영을 시작했다.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은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한국도서관협회 주관으로 지역 도서관을 거점으로 책과 사람, 현장이 만나는 인문독서 프로그램이며 시민들의 인문 문화 수요 충족과 인문 활동 대중화를 선도하는 공모사업이다.

해도서관은 2013년부터 8년 연속 사업 기관으로 선정되어 올해도 인문학을 매개로 지역민을 만나게 되었다.

특히 이번에는 코로나19 확산이라는 특수한 상황이 가져온 사회적 변화를 인식하고 함께 극복하는 방안을 통찰해보는 시간을 가지며, 총 3가지 주제를 다룬다.

1차는 코로나19를 극복하고 치유하는 힘을 길 위와 바다 등 낯선 공간에서 찾아보는 '공간 치유로의 초대: 코로나19 시대를 치유하는 힘!'이며, 2차는 역사에 미친 전염병의 영향을 다룬 '전염병으로 생생하게 다가오는 역사', 마지막 3차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하는 미래학적 관점과 변화에 대해 알아보는 '시대의 불안! 미래에 올라타는 법'이다.

8월 4일부터 10월 30일까지 강연 7회, 탐방 2회, 후속모임 1회로 구성되어 총 10회 운영된다.

도서관 관계자는 “코로나19 위기에 따른 거대한 사회적 변화의 불안과 공포를 인문학적으로 극복하기 위한 시간을 마련했다. 이번 프로그램이 격동하는 시기를 이겨내고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김해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프로그램에 대한 상세한 운영 내용 및 신청은 김해도서관 독서문화과(320-5585)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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