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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과 따뜻한 한가위 정 나누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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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과 따뜻한 한가위 정 나누고 싶어요’
  • 조민정 기자
  • 승인 2020.09.17 11:3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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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현동 박혜숙 씨, 백미 500kg 기탁

회현동행정복지센터(동장 한미정)는 16일 추석명절을 앞두고 관내에서 주류업체를 운영하는 박혜숙씨(63세, 여)가 독거노인, 저소득 가정 등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백미 500kg(150만원 상당)를 기탁했다.

박씨는 5년 전부터 해마다 고유 명절이 다가오면 수익금의 일부를 저소득취약계층을 위한 쌀, 라면 등의 후원물품을 구입하여 꾸준히 기탁해 왔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운영 적자 및 인부임 지급에도 곤란을 겪는 등 심각한 경영위기에 처했음에도 불구하고 잊지 않고 기탁을 하여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아울러 더 많은 후원을 하지 못해 부끄럽다며 극구 기념촬영도 마다했다.

박혜숙씨는“비록 힘든 상황이지만 추석을 맞아 이웃과 따뜻한 한가위 정을 나누고 싶었다”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이 건강과 활기를 찾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미정 회현동장은 “코로나19 경기불황으로 사업체 운영 유지에도 힘들텐데,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힘을 보태주셔서 감사하다”며 “기탁된 성품은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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