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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재키움 프로젝트 학생, 온라인 북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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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재키움 프로젝트 학생, 온라인 북콘서트
  • 조민정 기자
  • 승인 2020.11.09 09:4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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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성 교사, 코로나 시대 비대면의 북콘서트 지속적으로 이어가

11월 7일 ‘미덕 교실이야기’의 저자인 진영금병초 박현성 교사가 영재키움 프로젝트 학생들을 위하여 책과 마술 도구를 선물하는 온라인 북콘서트를 진행했다.

박현성 교사는 그동안 자신의 책 1,000권 이상을 무료로 선물하면서 전국의 교사, 학생,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북콘서트를 150회 이상 개최했다. 2020년은 코로나로 대면의 북콘서트에 어려움이 있어 온라인을 통한 북콘서트로 방식을 바꾸어 진행하고 있다.

박현성 교사는 2020년 김해영재교육원 발명 영재학생 대상, 경남 평가를현실로 연구회 교사 대상을 수상했고 2020 STEAM 연구회 교사를 대상으로 책을 선물하는 온라인 북콘서트를 진행하였으며, 11월 9일은 경남 영재키움 프로젝트 학생들을 대상으로 온라인 북콘서트를 열었다.

영재키움 프로젝트 학생들은 사회·경제적 이유로 교육기회를 보장받지 못했던 소외계층(저소득, 도서벽지, 다문화 등) 영재학생들이다.

박현성 교사는 올해 경남 영재키움 프로젝트 연구회 회장을 맡게 되어 이 학생들을 위한 특별 이벤트로 책을 선물하는 온라인 북콘서트를 개최하게 됐다.

대면의 북콘서트는 만나서 자필 사인이 된 책을 선물로 주면 되지만 온라인을 통한 북콘서트는 책을 경남 여러 곳에 거주하는 학생들의 집으로 택배로 보내야 한다는 어려움이 있었다.

하지만 박현성 교사는 진영금병초 최익현, 권민수, 손경미 선생님과 자신의 영재키움 멘토 학생인 허은혁 학생의 도움으로 마술 도구들과 함께 책을 포장하여 직접 택배로 발송했다.

책을 택배로 받고 온라인 북콘서트에 참여한 주촌초 구나연 학생은 "저자로부터 직접 사인이 된 책을 선물 받아 기분 좋고, 또 책의 이야기를 직접 듣다 보니 마치 내가 미덕 교실에 있는 기분이 들었다"고 말했다.

박현성 교사는 "11월에는 생초초등학교, 진주동명고등학교, 진주교육대학교 등 모교 학생들에게 책을 선물하는 북콘서트를 꾸준히 비대면으로 진행하여 코로나 상황에서도 저자와의 만남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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