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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트라제네카 백신 국내 접종 26일 오전 9시부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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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트라제네카 백신 국내 접종 26일 오전 9시부터 시작
  • 이건희 서울권역본부장<영남매일ㆍyn뉴스>
  • 승인 2021.02.23 05:3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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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자는 27일부터 의료진 5만5000명 접종 시작…예방접종 등록 기능 25일 개통

정부가 감염취약시설인 요양병원·시설 등의 65세 미만 입소·입원자, 종사자에 대한 예방접종을 26일부터 시작한다.

또한 26일 국내에 처음으로 도착하는 코백스 화이자 백신 5만 8000명 분은 27일부터 코로나 환자를 치료하는 치료병원 종사자 약 5만 5000명에게 접종을 시작한다. 

정은경 중앙방역대책본부장(질병관리청장)은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 예방접종은 26일 오전 9시부터 시작할 예정”이라며 “국내 생산 위탁업체인 SK바이오사이언스에서 약 75만 명분이 24일부터 28일까지 5일간 순차적으로 경기도 이천에 있는 물류센터로 공급된다”고 설명했다.

정 본부장은 “화이자 백신의 접종은 중앙 및 각 권역별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에서 실시하고, 예방접종센터 방문에 따른 코로나19 진료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접종 대상자가 120명이 넘는 감염병 전담병원은 자체 접종을 진행하게 된다”고 밝혔다.

예방접종은 중앙예방접종센터, 권역 및 지역예방접종센터, 자체 접종 의료기관 순으로 이뤄지는데, 정 본부장은 “자체 접종의료기관은 예방접종센터에서 현장 교육에 참여하도록 해 관리하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1차 접종분은 25일부터 28일까지 전국의 보건소와 요양병원으로 운송될 예정이다.

또한 정 본부장은 “상급종합병원과 병원급에 대해서는 3월 8일부터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이용한 접종을 시작할 예정”이라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입원환자 및 종사자 대상 접종을 실시하는 요양병원과 요양시설의 접종을 담당하는 의료기관은 위탁의료기관의 계약 체결을 이번 주에 완료해야 되고, 이를 위해 사전교육을 이수해야 한다”며 “안전한 예방접종을 위해 각 지자체가 위탁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사전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안내했다.

한편 방역당국은 접종에 앞서 접종기관에서 대상자를 조회하고 접종 실시 후에 예방접종 기록을 입력할 수 있는 예방접종 등록 기능을 25일부터 개통할 계획이다.

이 등록 기능을 통해 피접종자의 이름과 주민등록번호로 접종 대상자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접종 방법과 백신정보 등의 내용들을 전산 등록해 접종률, 백신 수급량과 같은 접종 정보를 관리하고 안내한다.

(출처=대한민국 정책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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