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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림중, 공간혁신으로 미래형 교실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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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림중, 공간혁신으로 미래형 교실 구축
  • 손명호 지역기자
  • 승인 2021.02.26 16:4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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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 생림중학교가 2월 26일에 드디어 놀이와 혁신의 장으로 거듭나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해 4월 공간혁신사업 대상학교로 선정된 이후 약 10개월간 설계와 공사를 비롯한 대장정을 거쳐 미래형 교실로 다시 태어난 것이다.

생림중학교는 학생과 교직원 등 학교 구성원 모두가 학교를 학습·창조·휴식·놀이의 공간으로 탈바꿈시키기 위해 지난 한 해 동안 한마음으로 뜻을 모아 벽화 제작과 공간 설계에 참여해 온 것으로 알려졌으며 공간혁신의 취지를 잘 살리고 그 결과 또한 성공적이라는 평이다.

생림중의 공간혁신은 사용자 참여 설계를 바탕으로 본관 3층의 복도와 3개 교실 공간을 새롭게 설계하는 작업과 교내의 유휴 공간에 학생들이 직접 디자인하고 벽화를 그려내는 두 방향으로 진행되어 왔다.

특히 중점적으로 주력해 온 교실공간혁신은 교실을 직접 사용할 학생들의 아이디어와 요청을 적극적으로 반영하여 교실 내에 복층 아지트와 드넓은 마루 공간과 나무 기둥 등과 복도에는 테이블과 좌석을 카페식으로 배치하여 자유롭게 휴식하며 창조성을 발휘할 수 있도록 했다. 그 밖에도 기존의 교실 구조를 탈피하여 학생과 교사의 효율적인 교육활동을 가능하게 하는 다양한 장점이 돋보인다.

새롭게 조성된 교실을 둘러본 학생들은 “우리가 상상한대로 꾸며진 교실을 보니 뿌듯하고 앞으로 학교에 오는 것이 즐거울 것 같다”며 “학교가 우리의 생각과 특성이 담긴 공간으로 변모하니 정말 학교의 주인이 된 것 같다”고 말하며 학습 의욕을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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