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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호 도의원, 새로운 경남 미래를 준비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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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호 도의원, 새로운 경남 미래를 준비해야...
  • 장종석 기자
  • 승인 2021.06.04 10:2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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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국불교와 계승을 위해 경남도에서 주도적인 역할 요구
​​​​​​​도정현안 업무개선 등 도정 정책개선 요구

경남도의회 경제환경위원회 박준호(김해7,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제386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호국불교 정신계승과 새로운 경남 미래 준비를 당부했다.

박준호 의원에 따르면 “표충사는 임진왜란 당시 우리나라 3대 의승장인 사명대사, 서산대사, 기허대사 모두를 기리는 제를 지내는 춘향대전을 매년 봄, 가을에 개최 있으며, 이는 전국에서 유일하다”면서 “호국불교는 우리나라만이 가지고 있는 아주 특색있는 것으로 도에서 주도적인 역할이 하여야 하며 생활체육지도자 임금체계 구축을 위하여 경남도가 나서서 수당을 예산에 반영하는 등 처우가 개선될 수 있도록 노력하여야 한다”고 했다.

노영식 문화관광체육국장은 “호국불교의 맥락을 잇는 행사로 ‘대장경 세계문화축전’을 개최하고 사명대사 기념관 리모델링 사업 등 유적지 정비사업도 추진 중이다”면서 “앞으로도 밀양시 표충사 등 관계기관과 협의하여 호국불교의 숭고한 이념이 고스란히 전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또한 “생활체육지도자의 정규직 전환 추진과 그에 따른 시군-시군체육회 간 임금체계 협상 과정이 진행 중인 상황을 고려하여 2021년 예산에 반영하지 못했으나, 타 시도의 정규직 전환, 임금 결정 동향 등을 살펴본 후 예산부서와 함께 시군과 시군체육회 간 임금체계와 수당지원을 협의하겠다”고 했다.

박준호 의원은 지역아동센터 운영에 어려움을 해소하고, 종사자 처우를 개선하기 위해 인건비와 운영비를 구분하여 지원함 동시에 호봉제 도입과 돌봄기관의 온라인 접근성이 떨어지는 취약계층 가구의 지원대책에 대해 질의했다.

박일동 여성가족아동국장은 “경남도 사회복지사처우개선위원회가 구성되면 사회복지사의 보수 수준과 처우개선 등에 관한 사항을 자문을 하고 돌봄기관 이용 신청과 관련하여 조손가구 등 취약계층 가구에 대해서는 돌봄서비스 연계 강화로 적합한 서비스를 받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이어 박준호 의원은 새로운 경남의 미래를 준비하기 위한 경남도 만이 가지고 있는 특색 있는 기업지원 방안과 미래 선도 사업 발굴을 위한 향후 계획에 대해 경남도의 견해를 물었다.

김경수 도지사는 “중소기업 자금난 해소를 위해 중소기업 육성자금을 확대하고 창업펀드를 조성했다”면서 “또한 미래선도산업 발굴을 위해 경남 지역산업의 변화를 분석하고 발전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경남도 전략산업 육성 종합계획 수립’을 수립하여 연구용역을 바탕으로 기준 산업을 고도화하고 신성장 기반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박준호 의원은 다양한 디지털 학습 도구나 플래폼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면서 아이톡톡의 주요개발 과업과 향후 지원 방안을 경남도교육청에 질의했다.

박종훈 교육감은 “우리 교육청의 ‘아이톡톡’은 세계 최초로 학습의 인지적 영역과 정의적 영역을 입체적, 전인적으로 분석하여 학생 개인별 맞춤 서비스 체제를 개발한다”면서 “경남의 학생들은 한국에서 가장 먼저 질 높은 빅데이터‧인공지능 활용 교육과정 지원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박준호 의원은 공동주택 홈 네트워크와 관련한 관리‧감독이 철저히 이뤄질수 있도록 당부하면서 기업과 공무원이 한마음으로 완전히 새로운 경남을 만들기위해 제안한 내용들이 개선될 수 있도록 당부드리면서 도정질문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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