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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밥집 7년 정기후원회원 간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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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밥집 7년 정기후원회원 간절
  • 경상도 촌놈 조유식
  • 승인 2021.10.27 10:4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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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유식의 허튼소리> 2013년 10월 김해시 가락로 29번길의 4 (부원동) 1층 상가 40여 평을 임대하여 급식사업을 준비할 때만 해도 대단한 희망에 부풀어 있었다.

김해시민으로서 자신이 가지고 있는 재능과 환경 물질 등 힘든 이웃들이 필요로 하는 부분에 내가 우리가 가지고 누리고 있는 행복1% 만이라도 나누어 그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전하여 함께 살아가는 시민운동의 주최가 되고 중심이 되게 해야 한다는 목적 때문이었다.

일상의 1%를 나누기가 결코 쉽지 않은 결정이고 실천이지만 우리 조상님들의 아름다웠던 협동정신 힘들고 어려웠던 이웃을 위해 아낌없이 베풀었던 나눔 문화가 있었다.

천년만년을 흘러오고 있는 따뜻했던 그 정신 그 문화 그 핏줄이 이어져 오고 있고 간직하고 있는 의협심 강하고 약자를 보고 그냥 지나치지 못하는 무궁무진한 사랑과 자비를 품고 있는 국민들이다.

이러한 나눔 문화 돌봄 문화 덕분에 필자처럼 버려진 아이였지만 이웃들의 사랑과 돌봄으로 70년을 건강하게 살고 있다.

필자가 받았던 따질 수 없는 깊고 깊은 사랑과 나눔 베풂을 겪어 보았기에 1%의 나눔 운동은 받듯이 성공할 것이고 마을마다 확산되어 힘들고 쓸쓸한 차상위계층 국민들에게 용기와 희망이 되어 생활 안정에 기여가 될 것이라고 확신하게 된 것이다.

하지만 이 확신과 목표는 절반의 성공으로 정착되어 오늘까지 겨우 행복밥집 1호점과 2호점 정도 운영하는 것으로 만족하고 있다.

이 어려운 시기에 참여해 주고 있는 따뜻한 주인공들이 계셨기에 이 정도의 성과를 유지할 수 있지만 노인 인구와 차상위계층은 두 배 정도 늘어났는데 그분들의 친구 활동은 제자리걸음이라 답답하다.

나눔 1%, 배려 1%, 양보 1%, 재능기부 1%, 따뜻한 말 1%, 이웃관심 1%, 훈훈한 기부1%, 친구에게 1% 대접하기, 감사한 지인들에게 1% 선물하기, 서비스 제공 직원에게 1% 성의 표하기, 가족과 친인척들에게 수시로 1% 감사 표하기 등등이 모두가 행복한 세상 만들기의 기초가 되고 정착운동의 시발점이 되는 것이다.

오늘날 우리 가족을 이루기 전까지만 해도 십 원짜리 동전 하나라도 아끼고 절약하는 생활습관이 몸에 밴 우리들이였다.

아끼고 절약하는 습관이 일상생활이 되다 보니 나눈다는 의식은 좀 부족하기도 하고, 나는 우리는 누구보다도 더 열심히 부지런하게 살아왔다는 자부심 삶에 대한 긍지가 대단해졌다.

때문에 가슴은 누구보다도 따뜻하지만 이웃을 돌보고 나누어야겠다는 마음의 결정을 하기가 쉽지 않다.

외딴섬에 5살 남녀 아이 두 명을 남겨 두고 10년 후에 가보았더니 나무로 숟가락 젓가락을 만들어 음식을 떠먹고 있고 아이들까지 낳아 키우고 있었다고 한다.

누구도 가르쳐 주지 않았지만 그 아이들은 전생에 그렇게 살아온 습에 따라 자연스럽게 자연과 하나가 된 것이라고 한다.

우리의 생활습관이 이처럼 대단한 것이기에 나누고 베푸는 1000원 기부 운동을 시작하여 그분들로 하여금 따뜻하고 훈훈한 행복이라는 기부의 습관을 길러 주고 있는 것이다.

아무리 힘들어도 천원을 기부하도록 유도하고 절대적으로 어려운 계층에는 천원의 10배 100배 이상 지원을 해 오고 있다.

1%의 나눔이 10%가 되고 100%를 넘어 1000%가 될 때 차상위계층이 급증하고 있는 동 지역마다 급식소 행복충전소 천원의 행복밥집을 개설하여 마을 앞까지 찾아가는 급식사업을 운영할 수 있다.

나라가 통째로 빼앗길 때 누가 시키지 않았는데도 독립운동에 참여하고 독립운동 자금 조성과 전달을 위해 목숨 걸고 산길과 밤길을 따라 마을과 마을로 다녀야만 했던 우리의 조상님, 나라가 부도나 망해 가자 금 모으기로 이 나라를 구제하여 오늘에 있게 한 위대한 국민이다.

따라서 내가 가진 행복 1%만이라도 나누어보자는 행복1%나눔운동을 시작한지 13년이 넘었고 천원의 행복밥집도 만 7년이 되었다.

그동안 기대만큼 정기후원 회원이 늘어나지는 않았지만 코로나19 위기의 절망 속에서도 급식 사업을 지속할 수 있었던 것은 오직 정기 후원 회원과 따뜻한 시민들의 성 금품 후원을 비롯한 식재료 기부 협찬이 있었기 때문에 버틸 수 있었다.

행복밥집도 스스로 이 난국을 이겨 내어 더 많은 차상위계층 시민들에게 영원히 식지 않는 희망의 온기를 누리게 해 드리고자 자급자족 일터 직영농장 800평에 무, 배추, 시금치, 단배추, 열무, 쑥갓, 당근 농사를 시작하여 첫 수확을 했고 당분간은 채소 등 식재료 구매 등 운영 경비 걱정을 좀 들게 되었다.

그리고 200여 명에 머무르고 있는 정기후원회원 배가 운동 500명을 1차 목표로 참여운동을 시작하고자 한다.

차상위계층 밀집 동지역 급식소는 주간 급식소 운영을 마치고 오후 5시부터 야간 및 주말 특허청으로부터 상표 등록된 생오리불고기 명품관 영업 수익금으로 부족한 급식소 운영비를 조달하여 급식소 운영 안정에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급식소 운영뿐만 아니라 6년째 지원 및 후원을 해 오고 있는 무료 급식소와 장애인 시설과 운영 기관 등 10여 곳의 사각지대 복지시설에 조금은 더 풍요로운 지속적인 지원을 위해서도 기본적인 정기후원회원 확충 기반이 절대 필요한 실정이다.

아름다운 이 운동 정착을 위해 많은 응원과 참여 있기를 애향 시민에게 간절하게 간청드린다. 

(후원 동참 영남매일 홈 등록페이지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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