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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축수산물 유통 특별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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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축수산물 유통 특별점검
  • 조민정 기자
  • 승인 2021.11.29 17:0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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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계적 일상회복 연말연시 맞아 소비 증가 예상

김해시는 단계적 일상회복과 연말연시가 맞물려 소비 증가가 예상되는 축수산물의 건전한 유통질서를 확립하고 소비자의 신뢰를 제고하기 위해 특별점검을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시는 명예축산물감시원을 포함해 2개반 10명의 합동점검반을 편성하여 관내 식육판매업소 등 12개 업종, 85여개소와 부경축산물공판장 주변 판매업소를 대상으로 중점 점검을 실시하고 수산물 가공업체 30여개소와 수산물 전문음식점, 전통시장 등 수산물 원산지 표시업소에 대해서도 점검을 실시한다.

축산물 위생 분야는 ▲작업장의 시설 및 축산물의 위생적 관리사항 ▲축산물 이력번호 표시 여부 ▲보존 및 유통기준 준수 여부 ▲허위표시 등 과대광고 및 표시기준 준수 여부 ▲기타 영업자 준수사항 준수 여부 ▲축산물 위생적 취급기준 준수 여부 등을 중점 점검한다.

원산지 표시 분야는 ▲원산지 표시 이행 여부 ▲원산지 표시 방법의 적정 여부 ▲원산지 거짓표시 및 혼동우려표시 여부 등이다.

시는 경미한 위반 사안은 현장지도하고 중대한 위반사항은 과태료, 영업정지, 영업허가 취소 등 강력한 행정처분을 실시할 방침이다.

김해는 소 3만3000두, 돼지 19만두, 닭 100만수 등을 사육하고 있으며 전국 최대 규모 도축장인 김해축산물종합유통센터를 비롯해 집유장, 식육가공업, 식육포장처리업 등 도내 20%에 달하는 축산물 취급업소 1200여개소가 있는 경남 대표 축산업 기지이다.

시 관계자는 “연말연시 송년회 등 축수산물에 대한 소비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돼 위생점검을 강화해 안전한 축수산물이 유통되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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