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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로 찾아가는 고교학점제 및 내고장 고교 이해 ’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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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로 찾아가는 고교학점제 및 내고장 고교 이해 ’연수
  • 권우현 지역기자
  • 승인 2022.07.01 16:1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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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양산지역 중3 학생들의 진로·진학 및 학업설계에 도움 될 것

김해교육지원청은 지난 6월 30일 웅상여중을 시작으로 9월 27일, 신어중까지 총 20회에 걸쳐 중3 학생들의 고교학점제 및 내고장 고교 이해를 위한 연수를 실시한다.

이 연수는 고교학점제 김해·양산선도지구 내 중학교의 신청을 받아 김해지역 중학교 12교, 양산지역 중학교 8교를 대상으로 실시한다.

특히 김해지역 중학교 대상 연수는 ‘내고장 학교 알리기’ 사업 예산을 활용해 내고장 고교 이해 연수를 병행 실시함으로써 지역인재 역외 유출 방지 효과를 꾀했다. 또한 이 연수를 실시함에 있어 학교의 희망 연수일시를 최대한 반영하여 학사일정 운영에 부담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했다.

김해교육지원청은 고교학점제 거점교육지원청으로서 그동안 현안 사업인 고교학점제 김해선도지구(2020-22, 교육부 지정) 및 양산선도지구(2021-23, 교육부 지정) 사업 추진을 통해 고교학점제의 현장 안착을 위해 노력해 왔다.

특히 올해는 지난 4월과 5월에 각각 실시했던 김해·양산지역 모든 중3·고1 담임교사 및 진로담당교사 연수뿐만 아니라 ▲고교학점제 및 내고장 학교 홍보용 소책자(김해지역 중학생 1인 1책) 제작·배부 ▲초·중 학부모 대상 권역별 연수 등 다양한 계획을 추진함으로써 고교학점제 기반을 조성하고 있다.

이날 연수 강사인 정동완 김해고 진로진학부장은 ‘고교학점제 기반 맞춤형 학업설계 전략’이라는 주제로 고교학점제의 개념, 고교학점제 도입에 따른 학교 현장의 변화, 학생 맞춤형 솔루션 등을 소개하며 학생들의 진로·진학 및 학업설계 전략 등을 제시했다.

연수 강사인 이경식 교감은 7월 4일, 영운중을 시작으로 김해지역 12교를 대상으로 ‘김해, 내고장 고교가 대입에 유리하다!’는 주제를 중심으로 내고장, 김해지역 고교가 대입에 유리한 근거를 조목조목 제시하며 중3 학생들의 진로·진학 전략을 안내할 예정이다.

김현희 교육장은 “내년부터 단계적으로 도입되는 고교학점제에 대한 중3 학생들의 이해를 높일 필요가 있으며, 이번 연수가 학생들의 진로·진학 및 학업설계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다”며 “고교학점제 전면 시행을 대비해 기반 조성을 위한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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