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서울 종로구 대한민국역사박물관 외벽 스크린에 광화벽화의 새로운 콘텐츠 ‘타이거’가 구현되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은 이날 새벽 숲을 거니는 호랑이 '타이거(TIGER)'와 번개·구름 등 자연현상을 3차원 착시효과 기법으로 실감 나게 표현한 라이트닝 등 광화벽화 콘텐츠 2편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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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서울 종로구 대한민국역사박물관 외벽 스크린에 광화벽화의 새로운 콘텐츠 ‘타이거’가 구현되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은 이날 새벽 숲을 거니는 호랑이 '타이거(TIGER)'와 번개·구름 등 자연현상을 3차원 착시효과 기법으로 실감 나게 표현한 라이트닝 등 광화벽화 콘텐츠 2편을 공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