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건강관리협회 경남지부는 10월 19일 마산합포노인종합복지관에서 지역주민 건강증진을 위한 건강강좌를 실시했다.
오은경 영양사팀장의 ‘고지혈증의 관리’ 주제로 실시한 이번 강좌는 복지관 회원과 지역주민 약 3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한국건강관리협회 경남지부는 고지혈증 관리와 정기 건강검진의 중요성 등을 알리며, 지역주민의 건강증진을 위한 건강캠페인 및 건강강좌를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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