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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사철 20~30대 여성 새로운 고민 부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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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사철 20~30대 여성 새로운 고민 부각
  • 장휘정 기자
  • 승인 2009.04.06 13:0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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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분한 영양공급 두피건강 챙겨야"
빠르게 변하는 현대 사회 속에서 여성의 사회 생활 역시 활발해지고 있다. 이 가운데 탈모가 20~30대 여성의 새로운 고민으로 부각 되고 있다.

현대 여성은 가사노동과 사회활동을 병행하는 과정에서 심각한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데, 이 것이 바로 탈모의 주요 원인이 되고 있다.

또한 여성의 경우 아름다운 외모가 사회생활을 하는데 있어 여전히 중요한 경쟁력이 되고 있어 무리한 다이어트에 시달리고 있는데, 이 역시 탈모의 큰 원인이 되고 있다.

6일 두피 영양공급 및 모근 영양제 비비스칼을 출시한 비비상떼를 통해 여성 탈모의 원인과 해결에 대해 알아봤다.

탈모는 계절이 바뀌는 환절기가 되면 감기와 함께 어김없이 찾아오는 불청객 중 하나다. 추위와 포근함이 반복되는 환절기 특유의 기후 조건이 탈모를 촉진시키기 때문이다.

환절기에는 두피를 더욱 청결히 함은 물론 외출 시 모발을 확실히 말려야 감기는 물론 탈모도 예방할 수 있다.

또한 포근해지는 날씨 탓에 옷이 얇아지면서 다이어트를 시작하는 여성들의 영양 불균형이 심해지게 되는데 이는 탈모를 더욱 촉진시키게 된다.

결국 아이러니 하게 아름다움을 추구하기 위한 여성들의 노력이 탈모를 더욱 가속화 시키고 있는 것이다.

따라서 다이어트의 부작용으로 탈모가 악화된 여성들은 모근에 영양을 줄 수 있는 영양제의 섭취를 적극 권장할 만하다.

비비상떼 정우식 대표는 "남성들의 전유물이던 탈모가 이제는 여성에게도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며 "환절기에는 비비스칼과 같은 검증된 여성 두피 영양제를 통해 두피관리에 더욱 신경 써야 한다"고 말했다.

매년 봄 중국에서 몰려오는 황사는 호흡기 질환을 비롯한 안과 질환 등 우리의 건강에 수없이 많은 해를 끼치고 있다.

그러나 탈모로 고생하는 여성들에게 황사는 무시 못 할 또 하나의 경계 대상이다.

황사의 미세먼지가 두피의 모공에 쌓이면 모공을 막아 발모를 억제하는 한편 중금속 등에 의해 염증을 유발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황사철에는 외출 후에는 항상 두피를 청결하게 해 줌은 물론 자극이 적은 두피를 클렌저 등으로 매일 감아주는 것이 좋다.

또한 외출하기 전에 샴푸를 한다면 반드시 머리를 완전히 말리고 외출해야 하며, 모자를 쓰는 것도 하나의 예방법이 될 수 있다.

두피에 쌓인 미세먼지로 인해 모공은 더욱 많은 영양분을 필요로 하는데 검은 콩이나 비타민제를 복용하는 것도 많은 도움이 될 수 있다.

가사노동과 사회활동을 병행할 수 밖에 없는 많은 현대 여성들이 스트레스나 다이어트 및 출산 등으로 탈모를 경험하고 있다. 이는 대부분 두피의 영양부족이 원인이다.

여성 탈모는 남성 탈모와 달리 전체적으로 머리숱이 적어지는 것이 특징이며 그 전조현상으로는 머리카락이 가늘어진다.

또한 여성 탈모의 경우 전체적으로 빠지기 때문에 이식도 쉽지 않으며 최선의 방법은 예방과 알맞은 단백질 및 비타민을 섭취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러한 두피 영양공급은 환절기에 특히 중요하며 황사가 심한 봄철에 더욱 필수적인 두피관리 포인트다.

비비상떼 정 대표는 "이러한 환절기 여성 탈모에 비비상떼의 비비스칼 프로그램을 적극 추천한다"며 "이 제품은 천연 탈모방지 및 발모 영양제로 지난 15년 간 핀란드, 영국, 네덜란드, 독일 등 서유럽 국가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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