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지사>
경상남도 도지사 출마를 준비해온 이방호(한) 전 국회의원ㆍ천진수(한)전 경남도의원ㆍ강병기(민노)전 민주노동당 최고위원ㆍ김두관(무) 전 행자부 장관 등 5명이 일찌감치 도지사 예비후보로 등록을 마치고 선거전에 돌입했다.
<경남교육감>
한편 국회가 늦장을 부리면서 법안을 마련하지 못하여 예비후보등록을 못하고 있던 경상남도 교육감 입후보 예정자들이 지난달 26일까지 6명이나 예비후보로 선관위에 등록을 마쳐 교육감 선거가 치열해질 전망이다.
등록 첫 날 강인섭 경남교육 연수원장, 김길수 경상남도 교육위원ㆍ박종훈 경상남도 교육위원회 부의장이 등록을 마쳤고 뒤이어 김영철 김해외국어고등학교 교장ㆍ고영진 전 경상남도 교육감 등이 예비후보로 등록을 하고 본격적인 선거 운동을 하고 있다.
<김해시장>
김해시장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선거운동에 돌입한 예비후보로는 장유수(한) 언론인ㆍ김문희(한) 전 부산 진해 경제자유구역청장ㆍ김영립(한) 김해시의회 의장이다. 3월 1일까지 김해시장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김해 시장 예비후보는 1차 7명 등 총 10명으로 늘어났다.
<경남도의원>
3월 1일까지 김해지역 경상남도 도의원으로 예비등록을 마친 후보자로는 염치선(한) 한나라당 김해 을 당원협의회 부위원장ㆍ이호근(한) 전 국회의원비서관 등 2명으로 먼저 등록을 한 홍태용(한)ㆍ이천기(민노)등 4명이 예비후보등록을 마쳤다.
<김해시의원>
3월 1일까지 김해시의원으로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후보자는 김명식(한)현 김해시의원ㆍ차재환(민)소락농원 대표ㆍ김철수(한) 전 김해시 의원 3명 등 다음과 같다.(추가명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