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매일 PDF 지면보기
과월호 호수이미지
과월호 호수이미지
과월호 호수이미지
과월호 호수이미지
과월호 호수이미지
과월호 호수이미지
최근 김해종합뉴스
행복1%나눔재단 희망캠페인
함께해요 나눔운동
時도 아닌 것이
행복밥집
TV 방송 영상
커뮤니티
다시보는 부끄러운 김해 현장
한나라당 김홍진 김해시의원 후보
상태바
한나라당 김홍진 김해시의원 후보
  • 취재팀
  • 승인 2010.05.11 15:2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김해시 다 선거구(활천동)

 
 
1> 출마의 변
본인은 활천동에서 태어나 유년기와 청년기를 보내었으며 현재에도 활천동을 본거지로 하여 왕성한 사회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지역사랑과 지역봉사의 마음가짐을 기본으로 하여 활천동에 자생하고 있는 봉사단체를 비롯한 여러 단체의 단체장을 역임하였으며, 해당 단체의 회원들로부터 여전히 높은 지지와 신뢰를 얻고 있습니다.

활천동 자율방범대 창립인이며, 활천동 청년연합회장, 활천동 체육회장, 김해삼성초등학교 운영위원회 부위원장, 삼정중학교 운영위원장 등을 역임하였습니다. 지역 내부 사정을 누구보다도 잘 알고 지역발전과 지역사랑을 실천할 수 있다는 확신이 지역주민의 지지를 이끌어내어 2006년 김해시 시의원에 당선되어 현재까지 소신과 원칙으로 의정활동을 펼쳐왔습니다. 현재는 대곡초등학교 운영위원장과 김해시의회 운영위원장을 맡고 있습니다.

2006년 당시 활천동은 인구에 비해서 치안 및 문화시설이 부족한 상태였고 도시개발이 미흡한 자연 부락이 많이 있었습니다. 또한 낙후된 주민센터 이전 문제 등 해결해야 할 많은 과제를 안고 있었습니다. 지난 4년간 유권자와의 약속을 지키고자 활천동 주민센터를 확장이전하고, 주민편의시설과 문화시설을 확충하였습니다. 치안센터를 강화하여 안전하면서도 여유와 활기가 넘치는 활천동을 만들고자 최선의 노력을 다하였습니다.

초선으로 식견을 넓히고 많은 것을 몸소 배우며 깨달았습니다. 지역주민들의 대변인으로 직접 발로 뛰었습니다. 그러나 여전히 지역주민들은 변화를 요구하고, 도움의 손길을 요청합니다. 또한 원활한 기업 활동을 하지 못하는 기업애로가 심각하며, 활천동 여성복지회관 건립 등과 같은 미해결과제들이 남아있습니다.

의정활동을 통해 배우고 다듬어진 능력과, 과거보다 더 능동적이고 노력하는 자세로 진실하고 깨끗한 지역정치의 실현을 위해 현재는 물론 미래에도 계속해서 노력할 것입니다.

2>구체적인 공약
1)신어천 살려 활천동 업그레이드
활천동과 동김해의 젖줄인 신어천을 살려, 문화.환경의 질을 높이겠습니다.
환경은 물론, 주민들의 아늑한 쉼터가 되도록 확보된 국비(113억원)를
기본예산으로 환경과 문화가 살아 숨쉬는 활천동의 요람으로 변화시키겠습니다.
2)활천체육관 건립
현재테니스장으로 운영되고 있는 어방동 국유지에 테니스장1층,헬스장등 주민건강증진을 위한 체육관을 건립 하겠습니다.
3)완충녹지 활용 주민산책로 조성
현동김해IC 입구의 완충녹지를 활용하여 깨끗한 산책로를 조성해 쾌적하고 건강한 환경을 만들겠습니다.

3> 사회활동 경력
*김해시의회 의원(현)
*김해시의회 운영위원장(현)
*대곡초등학교 운영위원장(현)
*인제대학교 산학자문위원(현)
*대우유토피아축구회 고문(현)
*활천축구회 고문(현)
*활천동청년회 고문(현)
*활천동 자율방범대 자문위원(현)
*활천동 자연보호협의회 고문(현)
*김해시축구연합회 상임자문위원(현)
*장애인을 사랑하는 모임 고문(현)

4> 소속정당 및 직책
1.한나라당
2.김해시의회 의원
3.김해시의회 운영위원장(현)

5> 출생지. 나이. 성별. 학력
1.경상남도 김해시 삼정동 210번지
2.1959년생(만50세)
3.(남)
4.김해삼성초등학교 졸업
김해중학교 졸업
김해농공고등학교(현 생명과학고) 졸업
인제대학교 경영통상학과 졸업
인제대학교 경영대학원 경영학 석사

6> 취미
운동(축구)

7> 종교
기독교

8> 존경하는 현대 인물
박정희

9> 좋아하는 음식
김치찌게

10> 감명 깊게 읽은 책
삼국지

11> 본인의 좌우명
최고보다는 늘 최선을 다하라

12> 가족관계
배우자:장순남
모 : 박경남
자 : 김수연, 김보민, 김태환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