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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산솔밭 '생태공원'으로 재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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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산솔밭 '생태공원'으로 재탄생
  • 이보람 기자
  • 승인 2010.08.04 16:1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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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중.완월초교 담장 허물고 나무 심어
   
 
  ▲ 마산합포구 자산동에 조성된 자산솔밭 공원 전경.  
 
창원시 마산합포구 자산동 솔밭공원이 주민들의 웰빙공간으로 자리매김 되고 있다.

창원시 마산합포구 자산동 산 96-8번지 일원에 있는 자산솔밭공원은 지난해 2만1074㎡에 국·도.시비 등 14억 원의 사업비를 들여 2008년 착공해 지난해 12월 말에 1차 공사를 준공해 숲과 웰빙체육 공간을 마련했다.

자산솔밭공원은 물레방아가 있는 95m 숲속 실개천과 황토로 조성된 솔향기길, 실내 헬스장을 옮겨 놓은 듯한 체력단련장, 솔숲 어린이 놀이터, 야외공연장, 게이트볼장 등으로 조성돼 시민들로부터 각광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또 '자송정(玆松亭)'이라는 이름의 팔각정자와 공원 중앙 너른 솔마당에 기품과 운치를 뽐내며 주민들의 편의를 위해 남녀 화장실 등을 설치했다.

또한 시는 자산솔밭 2차 공사를 지난 5월 25일부터 7월 23일까지 시행해 산수유, 팔손이 등 27종 3만9400여 그루의 수목을 심었다.

또한 이곳 오솔길에 장미터널 10개소를 설치해 공원을 찾는 시민들에게 볼거리도제공하고 있다.

한편, 시는 지난 5월 말부터 9월 말까지 10억여 원의 예산을 투입해 솔밭공원을 기점으로 인근 마산중학교, 완월초등학교의 콘크리트 담을 허물고 연담 녹지축을 조성하여 일대를 네트워크 녹색 숲으로 새롭게 단장 할 계획으로 현재 추진 중에 있다.

마산중학교 일원 6500㎡에 가시나무, 산수유 등 35종 1만1000여 그루의 수목을 식재하게 된다.

또 완월초등학교에도 3400㎡ 가시나무 등 31종 6000여 그루를 심어 학생들에게 녹색학교를 선물하고 시민들에게는 자연과 어우러진 도시숲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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