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나우만 재단과 국제학술대회
윤대규 경남대학교 극동문제연구소 소장은 6월10일 서울 삼청동 통일관 정산홀에서 독일 프리드리히 나우만 재단(한국사무소 대표 발터 클리츠)과 공동으로 '베트남의 경험과 북한의 경제현대화'를 주제로 국제학술회의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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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대규 경남대학교 극동문제연구소 소장은 6월10일 서울 삼청동 통일관 정산홀에서 독일 프리드리히 나우만 재단(한국사무소 대표 발터 클리츠)과 공동으로 '베트남의 경험과 북한의 경제현대화'를 주제로 국제학술회의를 개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