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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건태씨 作 '개구리와...속삭임’ 영예의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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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건태씨 作 '개구리와...속삭임’ 영예의 대상
  • 노홍식 기자
  • 승인 2008.07.16 11:3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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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남저수지 관광기념품 공모전서

   
   
  창원시는 주남저수지의 브랜드 가치를 향상 시킬 수 있는 우수한 관광 기념품을 발굴ㆍ육성하기 위해 마련한 ‘주남저수지 관광기념품 공모전’에서 영예의 대상은 김해시 서상동 허건태 씨가 출품한 ‘개구리와 연잎의 아름다운 속삭임’이 차지했다.

대상작품은 주남저수지의 대표적인 습지식물인 가시연잎 모양 등을 활용해 관광객들이 부담없이 구입할 수 있는 열쇠고리, 휴대폰걸이, 귀걸이 등 각종 악세사리로 만들어 상품성이 높은 점이 큰 호평을 받았다.

▲금상= 주남의 새드리(고영기 씨) ▲은상(2작품)= △주남의 장신구(임미숙) △어리연 다포(이남주) ▲동상(4작품)= △주남저수지의 철새(송유훈) △자연을 담다(김숙희) △주남의 자연(김경숙) △장식액자(박선영) ▲특선= 새드리와 가시연꽃(김수진) 등 6작품 ▲입선= 솟대화병(김호근) 등 13작품이다.

창원시는 입선작중 적합한 상품은 선별해 방문기념품으로 구입, 활용하고 주남저수지소재 람사르문화관에서 판매하도록 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 공모전에는 민ㆍ공예품 및 공산품 등 총 80종 926점이 출품됐으며, 7월 11일 관련학계, 유통계 등 관련분야 전문가를 심사위원으로 위촉해 엄정한 심사과정을 거쳐 최종 27종을 우수작품으로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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