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교육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지식 공간 ‘지혜의바다’가 4월 13일 개관한다.경남도교육청은 도시 재생 프로젝트의 하나로 폐교된 옛 구암중학교 체육관을 증축해 ‘지혜의바다’라는 새로운 개념의 복합 독서문화 공간을 조성한다.광대한 바다처럼 무한한 지혜가 있는 새로운 모형의 도서관을 꿈꾸는 ‘지혜의바다’는 2,666.37㎡의 면적에 지상 3층으로 구성돼 있다.▲1층에는 동화방, 레고방, 보드방, 상상창작방, 웹툰방, 힐링방, 더채움방, 구암홀 ▲2층에는 GNE존, 꿈테이블, 꿈다락방, 디지털존, 지혜마루, 카페테리아 ▲3층은 리딩+존
영남종합 | 공영현 기자 | 2018-03-26 10: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