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는 3월 10일 1,406개 우체국과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간 ‘중복구매 확인시스템’ 연계구축을 완료한다.이에 따라 3월 11일 대구와 경북 청도지역 89개 우체국을 비롯하여, 읍면지역의 1,317개 우체국에서 총 14만 매가 판매되며, 판매 가격은 약국 등 다른 공적판매처와 동일한 1,500원이다.우체국에서도 약국과 동일하게 마스크 구매 5부제, 1주 1인 2매, 본인확인 절차, 대리구매 대상 등이 적용된다.출생연도의 마지막 자리 숫자가 1과 6이면 월요일, 2와 7이면 화요일, 3과 8이면 수요일, 4와
전국 | 미디어부 | 2020-03-10 17: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