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는 11월 20일부터 26일까지 마산어시장, 마산수산시장, 고성공룡시장, 남해전통시장에서 국내산 수산물 당일 구매금액의 최대 4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현장에서 환급(1인당 2만 원 한도)하는 행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11월 김장철을 맞아 수산물 물가 안정과 소비촉진 활성화를 위해 마산어시장, 마산수산시장, 고성공룡시장, 남해전통시장에서 총 4개소에서 진행된다.행사기간 동안 마산어시장, 마산수산시장, 남해전통시장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고성공룡시장은 평일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주말 오전 9시부터
영남종합 | 장종석 경남권역본부장 | 2023-11-20 16: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