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극기 게양으로 선열들의 넋을 기리고 후손의 나라사랑 고취
수많은 시민들 태극기 달기 앞장섰지만 일부 시민 외면 아쉬워
▲ 활천동 금호탕 앞 도로변 상가에 태극기가 게양되어 있다. | ||
▲ 동상동 중심상가 거리 좌우 모든 상가에 태극기가 게양되어 있다. | ||
▲ 부원동 훌라밍고 앞 상가거리에 유일하게 게양된 작은 태극기가 자랑스러워 보였다. | ||
▲ 독립운동가 배동석 애국지사 생가터 표지석. | ||
▲ 김해시청 공무원들도 태극기 달기 캠페인을 벌였다. | ||
▲ 장유2동 주민자치위원장이 기증한 태극기 100세트. | ||
▲ 회현동 주택가 모습. | ||
▲ 회현동 주택가 모습. | ||
▲ 구 봉황초등학교 가는 길 도로변 상가 전경. | ||
▲ 동상동 종로상가 거리에도 태극기가 게양되어 있다. | ||
▲ 주택에도, 옷수선 앞에도. | ||
▲ 간판집에도. | ||
▲ 부원동 행복밥집에도. | ||
▲ 재활용 수집상 앞에도 태극기가 게양되어 있다. | ||
▲ 회현동 청년회 회원들이 태극기꽂이를 부착하고 있다. | ||
▲ 생림면 주민들이 거리에 태극기를 게양하고 있다. | ||
▲ 불암동에서도 태극기 달기 시범거리에 태극기를 게양했다. | ||
▲ 김해시행정동우회가 태극기 400세트를 회현동에 기증하고 회원들이 태극기 달아주고 있다. | ||
▲ 태극기 하나 없는 광복절 날 김해 중심상가 거리 가락로 전경. | ||
▲ 태극기 하나 없는 광복절 날 김해 중심상가 거리 가락로 전경.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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