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1일 삼안동행정복지센터에서는 '나눔 곳간' 성품 전달식을 이었다.
삼방동에 위치한 스마트114 김해지사(대표 최인준) 직원들이 나눔 곳간에 필요한 라면 30박스(40만원상당)를 전달했다.
스마트 114김해지사의 직원들은 지난 3월부터 매분기마다 나눔곳간에 물품 후원을 해오고 있다.
최인준 지사장은 “ 내년에도 삼안동행정복지센터에 분기별로 정기후원을 이어 가겠다”며 지속적인 후원을 약속했다.
저작권자 © 영남매일-당당한 독립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