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삼안로 112번길 28에 있는 '화엄사' 절에서 생활이 어려운 차상위계층에 사용해 달라며 백미 10kg, 50포대(약 130만원 상당)를 삼안동 주민센터에 전달했다.
백미는 주지스님과 신도분들이 조금씩 모았으며 따뜻한 마음도 함께 후원하여 따뜻한 이웃사랑을 직접 실천하고 있어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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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삼안로 112번길 28에 있는 '화엄사' 절에서 생활이 어려운 차상위계층에 사용해 달라며 백미 10kg, 50포대(약 130만원 상당)를 삼안동 주민센터에 전달했다.
백미는 주지스님과 신도분들이 조금씩 모았으며 따뜻한 마음도 함께 후원하여 따뜻한 이웃사랑을 직접 실천하고 있어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