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의 고유영토 독도에 대한 역사인식 새롭게 다짐
한국국제대학교(총장 김태형) 총학생회(회장 박현채)는 7월 28일부터 30일까지 2박3일간 독도를 현장 탐방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국국제대학교 총학생회는 고유영토 독도에 대한 일본의 침략적.야만적 역사왜곡의 실상을 정확하게 이해하고 특히 영토주권을 침탈하려는 일본의 도발행위를 전 국민의 단합된 결속력으로 응징하고 국제사회에 널리 알리기 위하여 한국국제대학교 학생 중심으로 독도를 탐방하는 시간을 가진 것이다.
가수 김장훈 씨가 말했던 “무관심보다 더 무서운 것은 그릇된 관심입니다”라는 표현처럼 대학생들의 올바른 관심이 고유영토 독도를 수호하는 첫걸음이 될 것이라고 박현채 학생회장은 이번 탐방의 의의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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