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낭만기자단은 경남도에서 선정된 ‘경남 걷고 싶은 길’을 청소년이 직접 체험․취재․홍보․재생산 하도록하여 청소년들의 창의성, 도전정신 함양과 더불어 애향심, 자긍심을 배양을 위해 지난 3월 15일 김해 청소년 10명으로 결성된 청소년수련관 소속 단체이다.
마상천 관장은 “경남지역의 관광상품을 청소년들의 눈높이에서 직접 체험하는 활동을 통해 창의성함양과 더불어 애향심을 키울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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