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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회 김해와 인연한 무주고혼 합동위령대재 봉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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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회 김해와 인연한 무주고혼 합동위령대재 봉행
  • 특별 취재팀
  • 승인 2019.04.24 12:0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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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민의 무사안녕과 지역경제 활성화 기원

순국선열ㆍ호국영령ㆍ임진왜란 김해성전투 전사자 의병 및 학살양민ㆍ6.25전쟁 보도연맹 김해학살양민ㆍ남산공동묘지 무연고 혼령ㆍ교통사고혼령ㆍ화재사고혼령ㆍ산업사고혼령ㆍ수살혼령ㆍ자령혼령ㆍ자살혼령ㆍ객사혼령ㆍ독신혼령 등 2만여 무연고 혼령 추모 및 합동위령

김해지역 국회의원, 김해시장, 김해시의회 의장, 김해상공회의소 회장, 경남도의회 부의장 및 의원, 김해시의원, 고위공직자, 기관 단체장, 사회지도층 인사들의 구속과 몰락 등 바람 잘날 없는 김해를 조용하고 건강하게 발전 하는 도시로 만들어 보자는 취지로 매년 봉행되고 있는 김해와 인연한 무주고혼 합동위령대재가 지난 14일 동상시장 주차장광장에서 성대하게 봉행되었다.

행사 당일 김해 동상동 지역에 약 60%의 비가 온다는 일기예보와 강풍예보에 따라 다소 참석 시민들의 발길이 줄었지만 많은 시민들과 축하내빈 시장상인들이 참석하여 합동위령대재는 성황을 이루었다는 평이다.

기상청의 일기 예보와는 달리 간간히 내린 이슬비 정도에 바람 없는 잔잔한 날씨 속에 위령대재는 진행되었다. 오전 10시부터 금당법사가 집전한 부정소멸 및 청신에 이어 주영길, 이원달, 이춘옥 봉행위원이 촛불을 밝히고 향을 올렸다.

경북 안동 오구말이 보존회 단원들이 차와 꽃바구니를 올리는 의식을 진행 했으며 주영길 명예위원장이 첫 술잔을 봉행위원들이 둘째잔, 셋째잔을 올리고 분향했다.

이원달 봉행위원의 발원문 봉송에 이어 인천에서 오신 해광스님, 지우스님, 현성스님의 기도 축원 및 천도재가 봉행되었다.

기도축원 중간 중간 정보리자 선생의 바라작법ㆍ지전무ㆍ살풀이로 무주고혼들의 왕생을 기원했다.

최정희 선생의 골맥당산 거리와 김해선녀의 가망거리로 1부 합동위령대재 의식은 모두 마쳤다.

축하 내빈과 시민들의 국화꽃 헌화와 분향 참배가 줄을 이었으며 융성하게 차려진 재단의 과일과 떡 등 모두 골고루 봉지에 담아 참석 시민들에게 나누어 드리기도 했다.

참석 시민들은 "해마다 위령재 날 비가 많이 온다는 기상예보가 있었지만 위령재 행사에 지장을 받은 적은 한번 도 없는 것 같다. 아마 무주고혼들이 시민들의 정성에 감응하여 바람과 빗길을 다른 곳으로 돌렸나 보다 싶어 신기하기만 했다"고 했다.

제8회 행사는 사단법인 행복1%나눔재단이 주최하고 우리문화예술진흥회, 한국무신교총연합회가 주관을 했다.

이번 합동위령대재와 경로 위안 민속문화축제는 전년도에 이어 행복1%나눔재단 임원, 후원 회원을 비롯한 강복희 흥일산업 회장, 박명진 김해상공회의소 회장, 주영길 부원새마을금고 이사장, 대흥알엔티, 동부스틸, 고려개발, (주)정우, (주)부경아이티씨, 경남은행, 부경양돈농협, 동상동 금강사, 활천동새마을금고, 옛날 풍전갈비, 시스템체대입시, 천원의 행복밥집, 무신교총연합회 등 금융기관, 향토기업 시민들의 십시일반으로 모은 경비로 합동위령대재를 봉행했다고 주최 측이 밝혔다.

행복1%나눔재단 운영이사 주영길, 조유식, 이원달, 오재환, 김진령, 김창빈, 손명호, 남상후, 이정희, 장숙자, 이춘옥, 김경희, 노순덕, 노혜자, 서유란, 최금연, 이원복, 이영출, 허영배, 공문욱, 조형호, 장석준, 조천현, 권우현

▲ 경북 안동 오구말이 보존회 단원들이 차와 꽃바구니를 올리는 의식을 진행하고 있다.
▲ 첫잔을 올리고 있는 주영길 명예위원장.
▲ 여성을 대표하여 이춘옥 봉행위원이 두번째 술잔을 올리고 있다.
▲ 위령대재에 참석한 봉행위원들이 술과 향, 국화꽃을 올렸다.
▲ 발원문을 봉송하고 있는 이원달 봉행위원.
▲ 김진기 경남도의원과 조종현 김해시의원이 재단에 술을 올리고 있다.
▲ 국화를 올리고 있는 시민들.
▲ 스님의 축원기도 속에 바라작법을 하고 있다.
▲ 정보리자 선생께서 지전무 공양을 하고 있다.
▲ 정보리자 선생께서 살풀이 공양을 하고 있다.
▲ 국화를 올리고 있는 봉행위원과 출연진들.
▲ 최정희 선생께서 골맥당산 거리를 하고 있다.
▲ 김해선녀의 가망거리도 어르신들을 즐겁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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