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 회현아파트에 가면 울긋불긋 수많은 꽃송이들이 집주인보다 먼저 반긴다.아파트 앞 뒤 약 50여 평 가량 화단에는 천여 종의 울긋불긋한 꽃들이 가득 들어차 화사한 색깔의 향연을 펼치고 있다.3월부터 꽃잎을 내민 복수초를 비롯 노루귀, 제비꽃, 할미꽃, 금낭화, 애기똥풀, 작약, 하늘매발톱꽃, 수국, 수선화, 낮달맞이꽃, 사파이어세이지, 에린지움 등등 꽃 종류를 불문하고 없는 꽃 빼고 다 있는 꽃 식물원 화단이다.마치 햇빛 좋은 산등성이 자연정원에 들어온 듯하다.겨울 내내 잊고 살다가도, 어느 날 길가에서 작은 노란 점 하나가 반짝
이슈인물 | 최성애 기자 | 2026-04-29 08:16